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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집짓기-노하우] 플랫폼을 통한 빌라 재건축 3편-건축허가 진행

  • 이재명 기자
  • 2019-07-15 18: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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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집짓기-노하우] 플랫폼을 통한 빌라 재건축 3편-건축허가 진행
민경호 닥터빌드 대표

재건축을 하고 싶은 노후 건축물의 건물주. 그러나 일상이 바빠 직접 관련 업체를 찾아다니기도 힘들고 부동산에서 정보를 얻기도 힘든 게 현실이다. 이런 경우를 위하여 플랫폼 업체를 통해서 빌라 재건축을 진행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3편에서는 건축설계사와 본 설계 계약을 하고 건축허가를 진행 중에 있다면, 이러한 과정에서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떠한 정보를 파악해야 하는지 설명해 본다.

우선, 건축허가를 진행할 때 상당히 긴 시간이 소요될 수 있기 때문에 플랫폼이 제공하는 정보를 활용해보자. 보통 건축 허가는 소방, 전기, 기계, 구조 등 많은 부분의 내용을 담고 있다. 그렇다 보니 빌라 재건축에서 조합원이 12명이라면 설계사는 12명과 협의를 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다. 많은 시간과 노력이 투입될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건축주가 1명인 건축현장이 건축허가를 위해 2개월이 소요된다면 건축주가 12명인 경우 얼마나 많은 시간이 소요되겠는가? 최소한 몇 배의 시간은 걸릴 것이다. 플랫폼의 빌라 재건축 정보를 이용하면 가장 효율적인 형태로 시간을 절약해 건축허가를 진행할 수 있다.

건축주가 다수일 때는 건축허가에서 다수의 명의로 동시에 들어가는 방법과 명의를 정리하여 접수하는 방법이 있다. 보통 건축 사업을 할 때는 토지주의 명의로 건축허가를 진행한다. 그런데 빌라 재건축은 한 명 이상의 여러 토지주가 있다는 게 문제이다. 건축주가 여러 명인 경우 허가과정에서 변경이 발생하면 모두에게 동의를 얻어가며 같이 움직이면서 대응해야 하는 굉장한 번거로움이 있다. 대관업무, 금융업무 등에 있어서도 챙겨야 하는 일들이 더 많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따라서 빌라 재건축은 시간과의 싸움이 된다. 최대한 정보를 확보하여 이를 바탕으로 방향을 잡고 관련자 사이의 이해관계를 조율하면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 성공적인 빌라 재건축의 요건이다. 이를 위해서는 빌라 재건축의 경험이 풍부한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 정보를 이용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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