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시세
금융·정책 속보

박능후 "국민연금 수익률 8%… 운용체계 개편 첫 걸음"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제7차 회의]

  • 김상훈 기자
  • 2019-10-11 08:44:50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박능후,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기금위, 기금 운용체계 개편

[시그널] 박능후 '국민연금 수익률 8%… 운용체계 개편 첫 걸음'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7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1일 “지난해 낮은 수익률을 기록한 것에 대한 우려와 달리 (올해) 8% 정도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제7차 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기금위 회의는 복지부와 국민연금이 마련한 기금운용 체계 개편 방안을 듣고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박 장관은 “장기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무엇보다 기금운용의 전문적·독립적 의사결정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이번 방안은) 사회적 합의를 이뤄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새 기금운용 체계가 제대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기금위는 외화 단기자금 한도를 높이는 기금운용 지침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또 스튜어드십 코드(수탁재 책임에 관한 원칙) 후속 가이드라인의 진행결과도 함께 논의 됐다.
/김상훈기자 ksh25th@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