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시세
마켓 속보

과기공, PE 출자사업 SG·프랙시스·대신증권 등 3곳 선정

구술 심사 완료 후 현장실사 대상 통보
결격 사유 없으면 대상자들로 확정
VC 분야는 7곳 선정 전망

  • 강도원 기자
  • 2019-10-17 17:36:12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시그널] 과기공, PE 출자사업 SG·프랙시스·대신증권 등 3곳 선정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사모대체분야 출자사업 운용사로 에스지프라이빗에쿼티(SG PE),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대신증권-SKS프라이빗에쿼티(PE)를 사실상 선정했다. 운용사 별로 200억~300억원 정도씩 출자할 전망이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과기공은 16일 사모대체분야 출자사업 운용사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구술심사를 완료하고 현장 실사 대상을 통보했다. 과기공은 2014년 이후 5년 만에 블라인드펀드 출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달 10일 접수 마감에는 총 15곳의 PEF 운용사가 제안서를 접수한 바 있다.

이번에 실사 대상에 선정된 곳은 총 3곳이다. 과기공은 총 1,000억원을 출자해 운용사 별로 200억~300억원씩 돌아갈 전망이다. 안정성이나 펀드 관리 체계 뿐 아니라 최소 펀드 결성 규모가 1,000억원인 만큼 기존에 다른 출자자로부터 자금을 받은 곳들이 유리하게 평가 받았다. 한 업계 관계자는 “선정된 곳과 아닌 곳의 점수 차이가 크지 않았고 최소 결성 규모를 맞출 수 있는지 여부를 중요하게 본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밖에 과기공은 벤처캐피탈(VC) 부문에서는 총 600억원의 출자금을 운용할 7곳의 운용사를 곧 선정할 전망이다.

한편 과기공은 2009년부터 PEF 투자를 시작해 총 4,160억 원을 투입한 바 있다. 또 VC 부문에서는 2010년 시작해 현재까지 3,780억 원을 신기술, 바이오 신약, 헬스케어, IT 등 주요 성장산업 부문에 투자했다./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