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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블록체인, 한국 M&A 시장 2배 이상 키울 것"

GBC코리아 M&A 플랫폼 'MAP' 론칭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연사 나서
"비효율적 M&A 거래…블록체인 기반 시장 규모 확대 가능"

  • 조윤희 기자
  • 2019-12-06 1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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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블록체인, 한국 M&A 시장 2배 이상 키울 것'
6일 서울 강남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GBC코리아 컨퍼런스에서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 소장이 강연하고 있다.

[시그널]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블록체인, 한국 M&A 시장 2배 이상 키울 것'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 소장

블록체인 M&A 플랫폼사 GBC코리아가 글로벌 인수합병(M&A) 플랫폼 ‘MAP’을 출시했다. 매수자, 매도자, 투자자가 금융 중개자 없이 적은 비용과 투명한 정보를 바탕으로 빠르게 M&A 거래를 성사할 수 있게 됐다.

6일 GBC코리아는 글로벌 M&A 플랫폼 ‘맵(MAP)’ 론칭을 기념해 ‘GBC코리아 컨퍼런스’를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했다. M&A 플랫폼 ‘맵’은 글로벌 투자전문가들과 함께 M&A 거래에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해 개발한 플랫폼 서비스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암호화 토큰(UCX)을 기반으로 일반투자자가 어디서나 매도 기업을 확인하고 손쉽게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날 행사에서 축사를 전한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은 “지금까지 M&A는 소수의 전문가와 덩치가 큰 기업들에 국한돼 다수의 기업에게 기회가 제공되지 않았다”면서 “많은 기업들이 성장과 도약을 필요하는 시기에 M&A 플랫폼 ‘MAP’이 의미가 있다”고 언급했다.

블록체인과 4차산업 혁명에 대한 미래 전망도 심도있게 논의됐다. 이날 연사로 나선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 연구소 소장은 “지난해 기준 한국 M&A 거래량이 1,515개에 이르며 규모가 조단위에 이른다며”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M&A 플랫폼으로 효율성이 늘어 거래량이 향후 2배 이상 늘어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맵의 시연을 맡은 이경현 GBC코리아 대표는 “국내 뿐 아니라 일본과 두바이, 동남아시아 등 해외 협력사와 서비스 상용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블록체인으로 공정한 M&A 플랫폼 상용사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조윤희기자 choy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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