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시세


HDC현대산업개발, 올해 19개 단지, 2만175가구 분양

  • 박윤선 기자
  • 2020-01-16 15:16:34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HDC현대산업개발, 올해 19개 단지, 2만175가구 분양

HDC현대산업개발이 2020년 19개 단지에서 2만175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재생사업 물량이 1만327가구로 전체 물량의 51%를 차지한다. 자체사업 물량은 20%를 웃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공급 물량의 약 3배에 달하는 2만여 가구를 전국에 분양한다고 16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 총 8개 단지, 6,390가구를 공급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 3일 충청남도 당진시 읍내동 37-3번지 일원에 ‘당진 IPARK’를 선보이며 2020년 첫 분양을 시작했다.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4월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1가 일원에 들어서는 서울숲 2차 IPARK를 시작으로, 수원 망포2차 4·5BL, 둔촌 주공 재건축, 개포 1단지 등을 공급한다.

특히, 서울 및 수도권 물량에는 매머드급 단지 규모인 둔촌주공과 개포1단지 등이 포함돼 있어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둔촌주공은 4월 4,786가구 일반분양 공급을 시작으로 6월 6,181가구 규모의 조합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다. 개포주공1단지는 대지면적 40만㎡에 총 6,642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HDC현대산업개발과 현대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개발과 금융을 결합한 종합 금융부동산기업으로 변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동안 쌓아온 부동산·인프라 개발의 노하우와 금융기법의 적극적인 결합으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박윤선기자 sepys@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