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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사업 신모델 개발...현대차와 손잡는 SK이노

다양한 수익 내는 협업모델 논의

  • 양철민 기자
  • 2020-07-29 14: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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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096770)현대차(005380)가 전기차 배터리 사업 신 모델 개발을 위해 손을 잡는다.

29일 배터리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현대차는 배터리를 활용해 다양한 수익을 내는 ‘바스(BaaSㆍBattery as a Service)’ 관련 협업모델 구축을 논의중이다. 바스는 배터리 수리, 임대, 충전, 재사용 및 재활용을 포괄하는 서비스 모델이다. 전기차 배터리 교체 주기가 10년이 채 안된다는 점에서 수년내에 관련 사업 모델 구축시 성과가 상당할 전망이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의선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지난달 단독 회동했다는 점에서 양사간 추가적인 협업모델 개발도 기대된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현대차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에 배터리를 납품하기로 하며 현대차 그룹 내에서 존재감을 높이고 있다. 현대차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 ‘빅5’ 안에 드는 주요 사업자인 만큼 SK이노베이션의 글로벌 점유율 확대도 기대된다. 올해 현대차 전기차에 탑재된 배터리 중 SK이노베이션 제품 비중은 50%를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삼성·LG(003550)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추가적인 신사업 모델을 내놓을 것이란 전망도 내놓는다. 특히 정 수석부회장은 올들어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부회장을 두차례 만나며 전고체 배터리는 물론 자율주행차 협업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양철민기자 chop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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