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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쇼트' 주인공 투자한 이지웰, 경영권 매각 추진

복지몰 업계 점유율 50% 이상 1위 업체
최대주주 김상용 이사회 의장 경영권 매각 추진
빅쇼트 주인공 대표 美 헤지펀드 지분 5% 보유

  • 강도원 기자
  • 2020-09-18 17: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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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웰, 매각

[시그널] '빅쇼트' 주인공 투자한 이지웰, 경영권 매각 추진

복지몰 업계 1위 이지웰(090850)이 경영권 매각을 추진 중이다.

이지웰은 18일 “최대주주가 경영권 변경을 전제로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이지웰은 매각 주관사로 삼일PwC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웰 최대주주인 김상용 이사회 의장 지분(20.72%)이 매각 대상이다.

이지웰은 2003년 설립된 복지서비스 전문기업이다. 기업이나 공공기관 임직원의 사내 복지를 위한 사내 온라인 쇼핑몰 등을 운영한다. 시장 점유율 50% 이상으로 국내 1위 사업자다. 국내에서는 이지웰페어, SK앰엔서비스(베네피아), e-제너두 등이 경쟁 중이다. 이지웰은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액 465억원, 영업이익 8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18%, 영업이익은 43% 늘었다. 이지웰은 앞서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당시 큰 수익을 낸 투자자들을 다룬 영화 ‘빅쇼트’(Big Short)의 주인공 중 한 명인 마이클 버리(Michael James Burry)가 대표로 있는 헤지펀드 사이언에셋매니지먼트가 지분 5% 이상을 취득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강도원기자 theo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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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9 (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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