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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업종은 건설업(+4.42%), 종이·목재업(+3.83%), 비금속업(+3.69%)이다. 수급측면으로는 통신서비스업이 65:35의 매도우위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금융업은 38:62의 매수우위세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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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쌍끌이' 매수세로 상승장을 이끌고 있으며, 개인만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2,210억, 기관은 355억을 순매수 중이며, 개인은 2,455억을 순매도하고 있다.
종목별로는 무림SP(001810)가 30.00% 오른 4,095원을 기록 중이고, 한국파마(032300)(+30.00%), 아바코(083930)(+29.96%)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흥국(010240)(-10.67%), 지티지웰니스(219750)(-9.87%), 휘닉스소재(050090)(-9.72%) 등은 하락 중이다.
현재 상승종목은 상한가 4개 종목을 포함해 1052개, 하락종목은 269개를 기록하고 있다.
[이 기사는 증시분석 전문기자 서경뉴스봇(newsbot@sedaily.com)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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