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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지난해 아태지역 투자액 8위, 국내 1위 기록"

  • 강도원 기자
  • 2021-02-18 09: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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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널] 마스턴투자운용 '지난해 아태지역 투자액 8위, 국내 1위 기록'
동대문 두산타워 모습/연합뉴스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해 국내 운용사 중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다 투자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마스턴은 글로벌 상업용 부동산 리서치 회사인 리얼 캐피털 애널리틱스(RCA)가 발표한 ‘아시아 태평양 캐피탈 트렌드 2020’을 인용. 아태 지역 투자 규모 국내 1위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투자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아태 지역 전체에서는 매수자 부문에서 블랙스톤, 싱가포르투자청(GIC), 악사(AXA)그룹, 알리안츠, 핑안보험, 거캐피탈(Gaw Capital), 브룩필드 AM에 이어 8위를 차지했다. 국내 회사 중에서는 마스턴이 1위, 이지스자산운용이 2위, NH투자증권이 3위였다.


특히 지난해 마스턴의 두산타워 매입은 아태지역 주요 딜 규모 13위를 기록했다. 마스턴은 지난해 하반기 매매금액 약 8,000억 원에 두산타워를 인수했다. 부대비용 등을 포함하면 8,800억 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마스턴의 누적운용자산(AUM)은 이달 중순 기준 21조5,000억 원 규모다. 마스턴은 올해 미국 법인 설립을 통해 글로벌 자산운용사로서의 행보를 강화하고 헤지펀드실 신설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나섰다.


한편 RCA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 상업용 부동산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도시 2위에 올랐다. 서울의 거래액은 178억3,000만 달러(19조7,200억 원)였다. 1위는 도쿄, 3위는 상하이, 4위는 홍콩, 5위는 베이징이다. 특히 거래액은 상위 5개 도시 중 서울만 유일하게 상승세를 보였다.



/강도원 기자 theo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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