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급증에 배달앱 속 티맵 사용량 1,794% 껑충

티맵모빌리티, 배달앱에 제공하는 경로 API 결과 분석
지난해 12월 전달 대비 77%로 최대폭 증가하기도

  • 정혜진 기자
  • 2021-02-18 15:28:58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배달 라이더 배달 앱

배달 급증에 배달앱 속 티맵 사용량 1,794% 껑충
지난해 11월 서울 도심을 달리는 배달 라이더들 모습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 수요가 급증하면서 티맵 사용량도 껑충 뛰었다.


티맵모빌리티는 18일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에 제공하는 '티맵 경로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분석한 결과 지난 1년 간 사용량이 1,794% 증가했다고 밝혔다.


티맵모빌리티가 배달 플랫폼에 제공 중인 티맵 API는 실시간교통정보, 도착예정시간 등을 반영해 배달 라이더들에게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 티맵 API 사용량은 지난 해 1월 이후 월 평균 20%씩 늘다가 5월부터 사용량이 급증했다. 지난 7월과 8월에는 전달 대비 사용량이 각각 50% 이상 증가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적용된 지난 해 12월에는 전달 대비 77% 늘어나기도 했다.



배달 급증에 배달앱 속 티맵 사용량 1,794% 껑충
/사진제공=티맵모빌리티



/정혜진 기자 madein@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