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실시간

옐런 긴축으로 직진…"금리인상 미국 경제에 좋다"

정상적인 금리환경 나쁘지 않아

  • 뉴욕=김영필 기자
  • 2021-06-07 06:44:12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옐런 긴축으로 직진…'금리인상 미국 경제에 좋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 /로이터연합뉴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이 금리인상에 미국 경제에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5월 고용보고서가 예상에 다소 못 미쳤지만 긴축과 금리인상 쪽으로 방향이 잡힌 것으로 보인다.


6일(현지 시간) 옐런 장관은 영국 런던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재무장관 회의에서 블룸버그통신과 인터뷰를 하고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약 우리가 조금 더 높은 금리 환경을 갖게 된다면 미국 사회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플러스적 요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옐런 장관은 이날 바이든 정부의 대규모 투자계획에 매년 4,000억 달러의 추가 지출이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이 물가를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10년 동안 너무 낮은 인플레이션 및 금리와 싸워왔다”며 “우리는 그것이 정상적인 금리환경으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주장했다.


/뉴욕=김영필 특파원 susopa@sedaily.com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