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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게임 '나인 크로니클', 바이낸스 랩스 투자 유치

  • 김정우 기자
  • 2022-01-14 13: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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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나인코퍼레이션


오픈 소스 블록체인 RPG 게임 ‘나인 크로니클(Nine chronicles)'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

나인 크로니클 개발사 나인코퍼레이션은 바이낸스 산하의 인큐베이터 바이낸스 랩스의 전략적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투자금은 나인 크로니클 팀 규모 확대와 게임 고도화에 사용될 계획이다. 나인코퍼레이션은 게임 협동 콘텐츠 강화와 생태계 확장 및 블록체인 기술 고도화 등 다각도 개선을 진행해 수십만 명의 플레이어를 추가로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바이낸스 생태계와도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바이낸스 스마트체인(BSC) 브릿지를 지원하고 바이낸스 대체불가능한토큰(NFT) 마켓플레이스 전용 인게임 NFT 스킨을 제공한다.

체이스 궈(Chase Guo) 바이낸스 랩스 투자 이사는 “나인 크로니클 팀은 출시 이후 2021년 하반기 700% 이상의 일간 활성사용자(DAU) 성장률을 기록하며 우수한 액티브 유저층을 구축했고 탈중앙 게임이 안고 있는 기술적 과제를 정면으로 해결하고 있다"며 투자 배경을 설명했다.

김재석·서기준 나인코퍼레이션 공동 대표는 “2018년부터 온라인 게임 소유권을 게임 커뮤니티에 돌려주는 데 전년해왔다”며 “바이낸스 랩스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을 통해 오픈 소스 블록체인 게임의 대중화에 한 발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나인코퍼레이션은 지난해 네이버D2SF 등으로부터 21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한 후 동년 8월 애니모카 브랜드 등으로부터 260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추가로 유치한 바 있다. 2020년 10월 나인 크로니클 얼리 억세스 버전 출시 이후 별도의 수수료(가스비) 없이 프리 투 플레이(Free to play)가 가능한 자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금까지 총 200만 개의 NFT 아이템이 생성됐으며 플레이투언(P2E) 시스템을 통해 1,000만 개 이상의 NCG(Nine Chronicles Gold)가 플레이어들에게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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