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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7시리즈 11월 국내 상륙…고급 세단 시장 뒤흔든다

[Bestselling Car]
내연기관부터 순수전기차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 제공
뒷자석 대형 영화 스크린도
전기차 모델, 최대 625km 주행

  • 김능현 기자
  • 2022-06-22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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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7시리즈. 사진 제공=BMW코리아


BMW가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뉴 7시리즈’로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리더십 구축에 나선다.

BMW 코리아는 오는 11월 새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 ‘뉴 7시리즈’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7세대 완전변경 모델인 뉴 7시리즈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강조한 외관, 최상의 고급감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선사하는 인테리어를 내세워 새로운 차원의 럭셔리 이동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첫 인상을 좌우하는 앞면의 헤드라이트 유닛은 상하 두 부분으로 분리됐다. 선택사양으로 제공되는 BMW 크리스탈 헤드라이트 아이코닉 글로우(Iconic Glow)는 상단 헤드라이트 유닛에 주간주행등과 방향지시등 기능을 하는 ‘L’자 모양의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 조명이 내장돼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차체는 이전 세대에 비해 길이 130mm, 너비 48mm, 높이 51mm 증가했다. 특히 앞뒤 축간 거리가 이전 세대 롱 휠베이스 모델보다 5mm 증가한 3215mm에 달해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자랑한다.

앞좌석에는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증강현실 뷰 등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지원하는 기능들이 대거 탑재됐다.

BMW 뉴 7시리즈 앞좌석. 사진 제공=BMW코리아


뒷좌석 승객을 위한 BMW 시어터 스크린도 최초 적용됐다. 천장에서 펼쳐져 내려오는 BMW 시어터 스크린은 32:9 비율의 31.3인치 파노라믹 디스플레이로 구성되며, 8K 해상도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사상 최초로 유튜브 온디맨드 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제공한다.

뉴 7시리즈는 내연기관부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순수전기 모델(BEV)까지 다양한 파워트레인으로 제공된다. 특히 7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 모델인 i7은 BMW 미래 플래그십 모델로 럭셔리 순수전기 드라이빙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BMW의 5세대 eDrive 시스템이 적용된 BMW i7 xDrive60은 2개의 전기모터로 최고출력 544마력을 발휘하며, 액추에이터 휠 슬립 제한장치(ARB)가 포함된 전기 사륜구동 시스템이 탑재돼 뛰어난 균형감각과 최적화된 구동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춘 101.7kWh 고전압 배터리를 장착해 최대 625km(WLTP 기준)의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BMW 뉴 7시리즈 뒷좌석. 사진 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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