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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턴투자운용, 韓자산운용사 최초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가입

세계 최대 자발적 기업·시민 주도 ESG 단체
전 세계 160여개국 1만9000개 기관·기업 참여
"사회적 책임의식·윤리경영 강화…ESG경영 행보"

  • 김민경 기자
  • 2022-06-29 11: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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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부사장(왼쪽)과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마스턴투자운용이 세계 최대의 자발적 기업 시민 주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단체인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 국내 자산운용사로서는 최초다.

마스턴투자운용은 2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마스턴투자운용 본사에서 UNGC 가입 인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기후변화 전문가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 민성훈 마스턴투자운용 ESG위원장, 경영부문 이길의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UNGC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10대 원칙을 비즈니스 전략과 활동에 통합하고 지속가능발전목표(SDGs·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등 UN의 목표 달성에 일조하기 위해 2000년 뉴욕 UN본부에서 발족된 UN 산하 전문기구다. 현재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1만9000여 개의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UNGC 가입은 마스턴투자운용에서 ESG 업무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브랜드전략팀 주도로 이뤄졌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번 UNGC 가입을 계기로 사회적 책임의식과 윤리경영을 한층 더 강화하고 전사적 차원에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 내재화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유연철 UNGC 한국협회 사무총장은 "이번 마스턴투자운용의 가입은 UNGC가 추구하는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 분야의 핵심 가치를 기업 운영에 내재화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국내 자산운용사가 UNGC에 가입하고 UN 등 국제사회가 제시하는 기업 지속가능성 향상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길의 마스턴투자운용 경영부문 부사장은 "국내 자산운용사 최초의 UNGC 가입을 의미있게 생각하며 이를 계기로 당사 및 업계 전체에 ESG DNA가 확산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마스턴투자운용은 지난해 이사회 직속으로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부동산 책임투자 전문가인 민성훈 수원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최근에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제정했으며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 '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경영부문 주도로 ESG 정책 수립, 마스턴 ESG 아카데미 운영, 공익 법인에 대한 후원, ESG 채권 발행, 중소기업 및 여성기업 인증을 받은 업체와의 MRO(소모성 물품) 계약 등 다양한 방식으로 ESG 행보를 이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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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9 (장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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