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마이크론 매출 하락 경고에 나스닥 -0.96% 출발 [데일리 국제금융시장]

다우 0.10%↑·S&P는 -0.15% 기록
마이크론 -2.2%·엔비디아 -2.7%
노바백스, 저조한 백신수요에 -24%

  • 뉴욕=김영필 특파원
  • 2022-08-09 22:42:06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엔비디아에 이어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이 분기 매출이 하락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나스닥이 하락 출발했다.

9일(현지 시간) 미 경제 방송 CNBC에 따르면 이날 오전9시35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의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전날보다 33.95포인트(0.10%) 오른 3만2866.49에 거래됐다.

반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이 6.26포인트(0.15%) 내린 4133.80, 나스닥은 120.81포인트(0.96%) 떨어진 1만2523.65를 기록 중이다.

메모리 반도체 업체 마이크론은 거시경제 요인과 공급망 제약 때문에 매출이 이전 가이던스에 비해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마이크론은 2.2% 넘게 하락해 거래되고 있으며 엔비디아도 2.7% 넘게 빠졌다.

울프 리서치의 크리스 세니예크는 “내가 보기에 연준의 금리인상이 제때 경제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우리는 긴축이 더 전방위적으로 경제에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고 믿으며 중기적으로 베어리시한 관점을 유지한다”고 전했다.

이날 노바백스는 낮은 코로나19 백신 수요를 이유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하향조정 한 뒤 24% 넘게 폭락 중이다.

※미국 경제와 월가, 연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는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매주 화~토 오전6시55분 서울경제 ‘어썸머니’ 채널에서 생방송합니다. 방송 시간을 놓치신 분들은 생방송 뒤 기사에 첨부되는 동영상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기자페이지를 구독하시면 미국 경제와 월가의 뉴스를 쉽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XC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닫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