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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2024년 금리인하”…“中 코로나 완화없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 뉴욕=김영필 특파원
  • 2022-11-29 07: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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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안이 27일 상하이시에서 코로나19 정책에 관한 시위를 벌이는 시민을 구금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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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중국의 코로나19 시위 확산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이어지면서 하락했습니다. 나스닥이 1.58% 내린 것을 비롯해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과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가 각각 1.54%, 1.45% 떨어졌는데요.

중국에서는 과도한 코로나 규제에 대한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애플의 경우 폭스콘 공장 소요 사태로 아이폰14 프로 생산이 연간 600만 대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소식에 2.63% 내렸는데요. 반면 테슬라의 경우 0.033% 상승 마감했습니다.

대표적인 매파 인사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이날 시장이 인플레이션을 꺾기 위해 기준금리를 더 올려야 할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시장의 범위 내 언급을 하면서 2024년에 금리를 내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인하 시기가 나온 건 처음인 듯싶은데요. 2023년 말 조기 금리인하를 생각했던 이들에게는 타격이었을 겁니다.

별도로 FTX 여파에 이날 블록파이가 파산신청을 했죠. 오늘은 중국 상황과 함께 연준 인사들의 발언, 그리고 증시 전망을 짚어보겠습니다.

“시진핑, 봉쇄정책 철회 땐 집중치료 580만·정치적 타격”…웨드부시 "애플, 분기에 아이폰 10%까지 부족할 수도”


우선 중국부터 보죠. 중국 정부가 3년이 넘는 기간 동안 코로나 제로정책을 펴오면서 14억 중국 국민들의 불만이 팽배해진 상태인데요.

도화선은 신장 위구르 자치구 우루무치에서 발생한 아파트 화재입니다. 코로나 봉쇄 정책에 바리케이드를 설치하고 비상구를 막으면서 화재진압과 구조작업이 제때 이뤄지지 않아 10명이 숨졌다는 얘기가 퍼지면서 곳곳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는데요. 흰종이를 들고 거리에서 항의하는 백지 시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수도 베이징과 상하이 등 대도시를 비롯해 베이징과 칭화대 등 많게는 100여 개 대학이 참가하고 있는데요. 2022 카타르 월드컵 경기를 보면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지 않고 경기장에 모여 축구를 보는데 중국은 아직도 봉쇄를 반복하고 있죠. 노무라에 따르면 11월 중순까지 중국 국민의 3분의1, 경제생산의 5분의2를 차지하는 지역이 부분 또는 완전 봉쇄 상태였다고 합니다.

시위 참가자들은 “봉쇄를 해제하라”거나 “자유를 원한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습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영상을 보면 지나가는 차들도 경적을 울리면서 지지하고 있는데요. 중국의 코로나 신규 환자수는 25일 3만1928명에서 26일 3만4398명을 거쳐, 27일에는 3만8503명까지 증가했습니다.

핵심은 이 같은 시위에 중국 정부가 단기간에 정책을 바꿀 가능성이 있느냐는 거죠. 답부터 말씀 드리면 그럴 가능성이 없다는 쪽입니다. 미세조정은 있을 수 있어도 규제의 큰 틀은 바뀌지 않을 것이라는 말인데요. 미국산 백신과 달리 중국 백신은 효능이 떨어지는데 현재 중국은 중국산 백신만 쓰게 합니다. 이 때문에 코로나 규제를 없애면 집중 치료를 받아야 할 환자 수가 580만 명이 증가한다고 하죠. 기존 의료체계로는 감당이 안 되는데요.

중국 코로나19 환자 현황


특히 올 중반까지 중국 80세 이상 약 3600만 명 인구 가운데 부스터샷까지 3번 백신을 맞은 이들은 약 40%에 불과합니다. 골드만삭스는 내년 2분기 전에 중국 정부가 경제 활동을 재개할 가능성을 30%로 보고 있는데요. 앞서 중국 정부의 코로나 규제완화 기대가 있었지만 그것도 깨졌죠. 레랜드 밀러 차이나 베이지 북 최고경영자(CEO)는 “코로나 시위가 중국 정부의 제로 코로나 정책을 확 바꿀 것 같지 않다”고 내다봤습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입장에서도 갑작스러운 규제완화는 부담스러운데요. 공산당 지도부는 일부(그들 입장에서) 시위에 정책을 바꾸면 더 큰 자유화 요구와 시위를 불러올 수 있다고 걱정할 수밖에 없겠죠. 반대로 그냥 두면 1989년의 천안문 사태가 재현될 수 있어 걱정입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시 주석이 대중의 항의에 뒤로 물러난다면 정치적 비용을 치러야 할 것”이라며 “관심은 중국 정부가 어떻게 대중의 분노를 잠재우는지에 쏠려 있다. 시 주석이 가장 큰 시험대에 섰다”고 분석했는데요.

실제 월요일 중국 당국은 곳곳에 경찰을 대거 배치해 추가 시위를 막았다고 하죠. 일단은 시위 원천 봉쇄 뒤 추후 상황을 볼 가능성이 있습니다. 브루스 팡 그레이터 차이나의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단기적으로 코로나 정책은 미세 조정만 될 것”이라고 봤습니다.

이런 상황은 △글로벌 경기부담 △향후 공급망 악화 우려 △인플레이션 압력 증가 △애플 등 미국 기업실적 타격 등으로 이어지는데요. 이미 중국은 3분기에 3.9% 성장하는 데 그쳤습니다. 아직 대규모 전염이 항구나 제조업 지역에 퍼지지 않았지만 폭스콘 사태에서 보듯 추가적인 공급망 악화 우려가 존재하는데요. 증권사 웨드부시는 현재 아이폰의 물량 부족이 심각하며 이번 분기 필요량의 5% 정도가 모자란 데, 폭스콘과 향후 몇 주 동안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서는 부족량이 10%에 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아이폰14 프로의 대기 시간이 지금도 최대 37일에 달하는데요. 마크 해팰레 UBS 글로벌 웰스매니지먼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환자 수 증가가 글로벌 공급망을 악화시키고 중국 내 경제 역풍을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할 수 있다”며 “우리는 중국이 2023년 3분기에나 완전한 경제활동 재개를 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윌리엄스 “최소 2023년 제한적 금리 유지 인플레 내년 3~3.5% 전망”…불러드 “시장,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 과소 평가”


그렇다면 중국의 불안이 연준에도 영향을 미칠까요? 모하메드 엘 에리언 알리안츠 선임 고문은 미 경제 방송 CNBC에 “(중국은) 유가 같은 상품 시장에 영향을 주는 것은 말이 된다. 공급망도 하룻밤 사이에 바꿀 수 있는 게 아니”라면서도 “미 증시에는 덜 중요한 지정학적 이슈”라고 했는데요.

그는 또 “현재 연준이 신경쓰는 것은 서비스와 임금 인플레이션이며 이것이 연준의 움직임에 영향을 주고 있다”며 중국이 연준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정리하면, 해외 이벤트의 미 증시 영향은 짧고 제한적이며 서비스와 임금 인플레이션 개선을 보기 전까지 연준은 계속해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뜻이죠.

비슷한 맥락에서 매파인 제임스 불러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는 이날도 시장에 경고를 했는데요. 그는 이날 “인플레이션이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이라는 기대가 여전히 크다”며 “시장이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내년에 연준이 더 공격적으로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기준금리가 5%보다 훨씬 더 높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불러드는 기준금리로 최소 5%, 많게는 7% 이상을 제시했었죠. 이를 고려하면 최소 수준에 몰려있는 시장의 전망이 불안할 겁니다.

그는 11월 고용 전망치 20만 개도 너무 강하다는 입장인데요. 그는 경기침체가 아닌 낮은 수준의 성장을 예측하고 있기도 하죠. 그만큼 물가를 내리기 위해서는 추가 긴축이 필요하다고 보는 겁니다. 그의 생각은 시장도 꽤 알고 있지요.

지도부의 생각은 큰 틀에서 같지만 세부 측면(최종금리)에서 약간 다른 듯합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이날 “인플레이션이 너무 높다”, “할 일이 더 있다”고 했는데요.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 부의장도 “계속되는 공급망 충격이 인플레이션을 높일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죠.

내년 9월 금리전망 윌리엄스 총재 발언 뒤에도 금리인하 예측이 있다. CME 페드워치


중요한 대목은 여기부터입니다.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는 “나는 우리가 한동안 제한적인 정책을 유지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최소한 내년 전체적으로는 그렇게 계속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면서도 "인플레이션은 떨어질 것이고 실질금리가 적정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아마도 2024년에 우리는 기준금리를 낮추기 시작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2024년 어느 시점부터 금리를 인하하려면 그에 앞서 최종금리(terminal rate·터미널 레이트)에서 10~12개월 안팎 유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연준이 그래왔고 이날 윌리엄스도 “한동안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했죠. 이는 내년 1~2분기 정도 시기에 금리인상이 중단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인플레 하락 속도에 따라 시점이 더 늦어질 수 있습니다만 그 이후에는 유지일 수 있는 거죠.

이는 인플레이션 타깃(2%) 도달 시점을 봐도 그런데요. 그는 “통화정책의 추가 긴축이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회복하고 인플레이션을 향후 몇 년 동안 2%로 되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어 “시간이 좀 걸리겠지만 우리가 지속적인 가격 안정기로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몇 년에 걸쳐 하겠다는 거죠.

‘3분 월스트리트’에서는 최소 내년 1분기 안팎까지 금리를 올린 뒤 한동안 유지한다는 쪽으로 전해 드려왔지만 내년 조기피벗(Pivot·금리인하)을 기대했던 곳들은 뉴욕 연은 총재의 말이 실망스러웠을텐데요. CME 페드워치를 보면 내년 7월까지 5.00~5.25%가 예측 순위 1위지만 9월이 되면 4.75~5.00%가 33.5%로 5.00~5.25%(30.1%)보다 많아집니다. 금리인하를 생각하는 이들이 있었던 거죠. 이 점이 이날 시장이 더 빠지는 데 일조했을 겁니다.

추가로 윌리엄스의 발언을 보면 최종금리는 시장의 예측 수준에서 아직은 더 크게 오를 이유는 없어 보이는데요. 6~7%는 아직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거죠. 실제 윌리엄스 총재의 발언 뒤에도 10년 만기 미 국채금리가 연 3.68% 수준으로 지난 주 금요일과 엇비슷했습니다. 이는 경기침체 우려도 있겠지만 최종금리가 7%대로 가기보다는 내년 초 정도까지 오른 뒤 한동안 유지될 가능성이 더 크다는 의미로 읽힙니다. 최종금리 5.25% 안팎이 현재로서는 합리적일 수 있다는 뜻인데요.

이날 윌리엄스 총재는 올해 연말 인플레이션(PCE)이 5~5.5%까지 낮아지고 내년에는 3~3.5%가 될 것으로 봤습니다. 실업률은 내년에 4.5~5.0%까지 될 수 있다고 점쳤는데요. 지난 9월 예상이 4.4%였죠. 인플레이션 타깃을 넘는 물가와 4.5%를 넘어 5%에 가까운 실업률은 경착륙이나 스태그플레이션(경기둔화 속 물가상승)이라고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뒤집으면 웬만한 침체에는 금리인하가 없을 수 있다는 말도 되지요.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매출 2.3% 상승”…“골드만, 증시 바닥 아냐 국채금리는 침체 신호”


추가적인 힌트는 30일에 있을 파월 의장의 발언에서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이날까지의 상황과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종합하면 파월은 어느 정도 비둘기파적 면모를 보여줬던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과 별개로 △추가 긴축의 필요성 △단, 12월부터 금리는 인상폭은 인하 △내년에 금리 인하 없음 △한동안 제약적 수준 유지 △노동시장 수요공급 회복 필요성 △인플레 너무 높음 등을 얘기할 수 있어 보이는데요. 매파적으로 들릴 가능성이 있습니다.

크리슈나 구하 에버코어 ISI 부회장은 “우리는 파월의장이 2023년으로 다가온 조기 금리인하 베팅을 밀어내면서 강한 노동 시장은 더 높은 금리를 더 오래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는데요. 애나 웡 블룸버그 이코노믹스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파월은 시장에 연준이 피벗을 하려고 하지 않으며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다는 설득력 있는 증거가 나올 때까지 긴축을 계속한다고 말할 것”이라고 봤습니다.

다만,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가 추가적인 긴축을 말하면서도 2024년 금리인하 얘기를 꺼냈듯 파월의 발언도 30일 연설과 함께 12월 FOMC까지 같이 보면서 입체적으로 해석해야 하겠습니다. 변곡점 근처에 온 것은 확실해 보이기 때문이죠.

아직 소비는 금리인상을 버틸 수준이긴 합니다.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올 블랙프라이데이 온라인 쇼핑 규모가 91억2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습니다. 예상치(1%)보다 좋은 거지요. 블랙프라이데이보다는 사이버 먼데이(28일) 매출이 클 수 있어, 이날 온라인 매출 전망치가 112억 달러입니다.

존 윌리엄스 뉴욕연은 총재.


하지만 전반적으로 소비에 금이 가는 것만큼은 사실인데요. ‘먼저 사고 지불은 나중에 하는 옵션(Buy Now Pay Later)’을 선택한 이들이 매출기준으로 지난해보다 81%나 급등했다고 합니다.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7.7%를 고려하면 2.3% 수준의 매출 증가는 사실상 마이너스라고 볼 수 있죠. 캐롤 쉬레이프 BMO 패밀리 오피스 CIO는 “소비지출은 아직 강하지만 내년 초에 시험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용카드 사용액 급증 및 내년 초까지의 금리인상 지속과 함께 봐야 할 부분인데요.

미 증시에 관해 골드만삭스는 실질 금리상승 가능성과 성장 불확실성에 아직 바닥이 아니라고 계속 주장합니다. 내년 말 S&P500 전망치는 4000으로 2023년에도 방어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건데요. 록펠러 글로벌 패밀리 오피스의 CIO 지미 창은 “최근의 주식시장은 연준의 금리 피벗이 연착륙을 할 수 있다는 신호를 보냈지만 2년과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1982년 이래 최대 역전폭을 보이고 있다”며 “국채금리는 경기침체가 곧 올 것임을 소리치고 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계절적으로 11월과 12월이 좋은 시기라는 반론도 있는데요. 기업의 주식 바이백의 21%가 연말에 몰려있고 중간 선거 이후 증시가 좋았다는 점, 산타랠리 가능성이 있다는 것 등이 이유죠. 침체 신호일 수도 있지만 유가와 10년 물 미 국채금리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은 증시에 숨 쉴 공간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CNBC는 “중국 상황에도 시장을 낙관할 수 있는 여러 근거가 있다”고도 했는데요.

이날 도이치뱅크는 S&P가 연말에 4200, 내년 1분기 4500까지 오른 뒤 3분기에 3250까지 추락할 것으로 봤습니다. 경기침체 때문인데요. 반면 연준이 연착륙을 한다면 S&P가 5000까지 상승할 수 있다고 합니다.

중국은 당분간 봉쇄와 관련한 크고 작은 문제가 계속될 수밖에 없어 보이는 만큼 이것이 글로벌 경기에 미칠 영향을 고려하면서 30일 파월 의장 연설과 2일 있을 고용보고서를 주목해야겠습니다. 오늘 윌리엄스 총재의 예측(내년 실업률 4.5~5.0%)대로라면 예상보다 강한 고용시장은 시장에 악재가 될 수 있겠습니다.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유튜브 생방송] : 미국 경제와 월가, 연준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제공하는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가 섬머타임 종료로 매주 화~토 오전7시55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방송에서는 ‘3분 월스트리트’ 기사에 관한 상세한 설명이 이뤄지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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