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시세
최신 리포트

정보기술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SW RnD의 발전방향

  • 발간2019.06.11
  • 조회107
  • 출처정보통신산업진흥원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와 같은 SW신기술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의 변화를 유발하는 핵심 동인으로서 그 역할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는 핵심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육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ICT 정책 방향에서도 기반이 되는 SW의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SW 산업은 원천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 독점이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또한 기반 역할에 해당하는 SW R&D는 고위험-고성과형으로 연구개발의 성공 가능성이 낮으나, 성공하면 큰 파급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정부의 주도가 필요한 영역이다. 현재 정부에서 다양한 기반 SW R&D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2017년 기준으로 선도국 대비 1.8년의 기술 격차가 존재한다.


■ SW 선도국인 미국의 국립과학재단(NSF, National Science Foundation)은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수행한 5억원 이상의 과제에서 기반 SW과제가 응용 SW 과제에 비해 약 2.2배 정도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은 정보 혁신 사무국에서 수행하는 과제 중 기반 SW에 대한 투자가 약 55%를 차지하고 있다. 기반 SW 분야 중에서는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야에 대한 투자가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 국내에서는 대표적으로 SW컴퓨팅 원천기술 개발사업과 ICT 융합산업 원천기술 개발사업을 통해 유망 신기술을 발굴하고 산업 융합 핵심원천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두 개 사업의 과제별 연구개발 단계를 살펴보면, SW컴퓨팅 산업 원천기술 개발사업은 기반 SW R&D가 포함되는 기초 단계와 응용 단계의 비중이 각각 18.6%, 26.7%이고, ICT융합산업원천기술개발은 16.7%가 기초 단계이고, 19%가 응용 단계에 속하여 개발 단계에 비해 기반 SW에 해당하는 비중이 적은 것을 알 수 있다. 이마저도 2019년 또는 2020년에 사업 내역 중 일부가 일몰될 예정으로 미래 성장 동력의 약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 이에 선도국과의 기술 격차를 줄이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 기반 SW에 대한 전반적인 투자보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적인 핵심 기반 SW 분야를 선정하고 이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가 필요하다. 또한 이러한 핵심 기반 SW R&D를 통해 얻은 결과물이 활용될 수 있도록 ‘이어달리기’형 SW R&D 기획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하는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

미래_성장_동력_확보를_위한_SW_RnD의_발전방향.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