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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핀테크 Bi-Weekly 리포트] 8월 02주차

  • 발간2019.08.13
  • 조회77
  • 출처한국인터넷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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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글로벌 핀테크 투자 현황

○2019년 상반기 글로벌 핀테크 시장에서는 960여건의 거래를 통해 379억달러가 투자된 것으로 집계됨

-무엇보다 지난해와 앤트 파이낸셜(140억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이나 밴티브(Vantiv)의 월드페이(Worldpay) 인수(129억달러 규모) 등과 같은 대형 거래가 없었던 탓에 2018년에 비해 위축된 모습을 보임
-2018년에는 2,590건의 투자 거래를 통해 1,200억달러의 자금이 투자되었음

○아태 지역에서의 핀테크 펀딩 위축이 두드러짐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은 중국에서 많은 핀테크 투자자들의 투자를 주저하게 만든 요인이 됨

○아태 지역에서 챌린저 뱅크가 핫 토픽으로 부상함

-홍콩에서는 디지털 뱅킹 라이선스가 8곳에 부여됐고, 싱가포르 역시 5곳에 디지털 뱅킹 라이선스를 발급할 예정이라고 밝힘
-특히 파괴적 혁신이 확산하는 싱가포르에서는 신규 디지털 뱅킹 라이선스를 통신업체와 승차공유 서비스 사업자 등과 같은 비은행 사업자에게도 부여할 것으로 알려짐

○유럽의 경우 M&A 활동이 2018년 하반기에 비해 크게 줄었지만, 다른 지역에 비하면 핀테크 투자의 감소폭은 상대적으로 적음

-독일 모바일결제 업체인 콘카디스(Concardis)의 피인수(60억달러)나 프랑스 기반의 e프론트(eFront) 피인수(13억달러), 대안 웰스매니지먼트 기업인 그린실 캐피탈(Greensill Capital)에 대한 소프트뱅크 비전펀드의 투자(8억달러) 등 굵직한 거래 덕분으로 풀이됨

○아메리카 지역에서는 미국 주도의 핀테크 투자 외에 캐나다와 라틴 아메리카에서의 대형 거래가 이목을 끌었음.

-캐나다에서는 모건 스탠리의 솔리엄 캐피탈(Solium Capital) 인수(8억4400만달러)와 H&R 블록의 웨이브 캐피타 인수 (4억500만달러) 등이 대표적
-라틴아메리카에서는 아르헨티나의 결제 업체(Prisma Medios de Pago)가 새로운 핀테크 유니콘으로 등극함

○피델리티의 월드페이 인수(430억달러), 파이서브의 퍼스트데이터 인수(220억달러), 글로벌 페이먼트와 토탈 시스템 서비스의 합병(215억달러) 등이 발표되면서 이들 거래가 연내 마무리되면 미국은 핀테크 투자 거래 사상 새로운 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됨

[핀테크_Bi-Weekly_리포트]_8월_02주차.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