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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2019년 베트남 맥주산업 현황 및 전망

  • 발간2019.09.20
  • 조회65
  • 출처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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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베트남 맥주산업 현황

■ 베트남의 맥주 소비량

○ '18년 베트남의 맥주 총 소비량은 '17년 대비 6.4% 증가한 41억 4,000만 리터에 달함 (Euromonitor, 2019)
- 맥주소비량 기준, 베트남은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맥주소비가 많은 국가

■ 시장세분화

○ 베트남 맥주 시장은 프리미엄맥주, 중가맥주, 저가맥주로 세분화됨

- 프리미엄맥주의 가격대는 리터당 1.51달러 이상으로 형성되어 있음 (VND/USD=23,265)

- 중가맥주의 가격대는 리터당 0.90-1.51달러에 형성되어 있으며 저가맥주의 가격대는 리터당 0.69-0.90달러에 형성되어 있음 (VND/USD=23,265)

- 소비량 기준 '18년 베트남 맥주시장 내 중가맥주의 비중이 63%로 가장 높았으며 저가맥주 28%, 프리미엄맥주 9% 차지함

■ 베트남 맥주시장 내 주요기업

○ '18년 베트남 맥주시장은 Sabeco가 43.4%의 압도적인 시장점유율로 시장을 이끌고 있으며 Heineken 22.7%, Habeco 13.8%, Carlesberg 7.4% 순

- 그 외 베트남 맥주시장 내 주요기업으로는 Sapporo, San Miguel, AB InBev, Masan Brewery 등이 있음

■ 베트남 맥주시장 내 주요 브랜드

○ '18년 브랜드별 시장점유율의 경우 Saigon Export가 17.3%의 점유율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333 Export 14.8%, Tiger 13.4%, Hanoi Beer 11.8%, Saigon Lager 10.2% 차지함



2. 향후 전망

○ '18년부터 '23년까지 베트남 내 맥주 총 소비량은 연평균 5.2%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며 '23년 베트남 내 맥주 총 소비량은 53억 3,000만 리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 베트남의 젊은 인구구조로 인한 높은 맥주 선호도는 베트남 맥주시장의 성장을 견인하는 중요한 동인임

○ 반면 주류광고 금지 법안은 베트남 맥주시장의 방해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임



3. 한국 기업 시사점

○ 한국 맥주는 베트남 시장에서 인지도가 낮으며 ’18년도 기준 29만 달러 상당의 한국 맥주가 베트남으로 수입됨

○ 한국 주류는 롯데마트, 이마트, GS25 등에 의해 베트남에 대부분 유통되며 현지 한식당에서도 판매함

○ '15년 한국의 주요 주류제조기업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내 현지법인을 설립하여 주요 주류를 판매하지만 인지도는 높지 않음

2019년_베트남_맥주산업_현황_및_전망.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