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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씨앗 이슈리포트 2019-12] JEDI는 결국 마이크로소프트의 품으로

  • 발간2019.12.03
  • 조회86
  • 출처한국정보화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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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내용


클라우드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거침없는 약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10월 말 클라우드 업계를 가장 뜨겁게 달군 뉴스는 마이크로소프트가 100억불짜리 JEDI 프로젝트를 따낸 사건이다. JEDI(Joint Enterprise Defense Infrastructure) 프로젝트는 미 국방부의 기본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오바마정부부터 시작된 미국정부의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의 매우 중요한 상징적인 프로젝트이다. 향후 클라우드 시장의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이러한 대형 프로젝트에서 클라우드 시장의 공고한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가 1위 아마존을 누르고 계약을 따낸 것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JEDI 프로젝트는 단일 벤더가 약 10년 동안 사실상 독점적으로 미 국방부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 매우 드문 대규모 계약이다. 이 계약 하나 만으로 클라우드 시장의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에 세간의 많은 관심을 끌 수 밖에 없었다. 또한 많은 이슈들을 만들어 내며 최초 계약 완료 목표 시점인 2018년 9월보다 1년 이상 훌쩍 넘긴 2019년 말에야 최종 벤더가 결정되었다. 본고에서는 그 간의 과정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씨앗_이슈리포트_2019-12]_JEDI는_결국_마이크로소프트의_품으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