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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하나금융포커스 [제10권 1호]

  • 발간2020.01.17
  • 조회151
  • 출처하나금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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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회복의 순풍, 예단은 이르다

세계적으로 경기 회복의 순풍이 불고 있다. 미국과 중국이라는 두 거인의 무역분쟁에 끼여 질식사 우려가 커지던 세계 경제가 최근 美中 무역합의 소식에 한숨 돌리고 있는 것이다. 그 와중에 장단기 금리 역전으로 경기침체 우려를 자아내던 미국, 또 거듭 경착륙 우려가 제기되던 중국도 다시 원기를 되찾는 모습이다. 美 연준을 비롯한 세계 중앙은행들의 통화부양책 재개도 경기 방어에 큰 도움이 되었다. 이에 IMF 등 국제기구들도 올해 세계 경제가 지난 해 부진을 딛고 회복세로 돌아설 것을 내다보고 있다. 국내에서도 순환적인 차원에서나마 경기 반등 징후가 부각되고 있다.


예단은 금물이다. 특히 IMF는 올해 세계 경제 회복 전망의 절반 정도가 그동안 반복적인 위기에 시달리던 아르헨티나나 터키와 같은 불안국들과 지난 해 성장세가 유독 저조했던 브라질과 인도 등의 경기 반등에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반면 세계 경제의 주축인 미국과 중국은 성장 둔화가 불가피하다. 따라서 IMF는 올해 세계 경제 전망을 “위태로운 회복”(precarious recovery)이라고 진단하며, 향후에도 하향 조정 리스크가 여전히 크다는 평가를 내린다. 사실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IMF의 전망 하향 조정은 이미 악명 높은 패턴이다. 올해라고 다르기를 기대하기는 어렵다.

아웃링크 http://www.hanaif.re.kr/kor/jsp/board/board.jsp?sa=ci&bid=54&pg=1&no=34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