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시세
최신 리포트

정보기술[씨앗 이슈리포트 2020-04] 위기에 주목받는 클라우드 기반 영상회의 서비스

  • 발간2020.03.25
  • 조회506
  • 출처한국정보화진흥원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 주요 내용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기업이나 공공기관들은 출장과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있다. 기업들은 또 직원들의 건강과 업무 연속성을 위해 재택근무를 단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자연스럽게 영상회의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영상회의 서비스는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콘텐츠 공유를 혼합해 어디서든 비공식 혹은 공식적인 만남을 가능하게 한다.


시장 조사업체인 가트너는 2020년까지 공식 회의의 40%가 가상 컨시지어와 고급 분석에 의해 촉진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2024년까지 원격 근무와 변화하는 인력 통계는 기업 회의에 영향을 미쳐 현재 60%가량 실제 미팅에 참여하는 비율이 25%로 줄어들 것으로 봤다.


많은 기업은 콘텐츠 작성을 위한 협업처럼 대면 미팅 활동을 강화하거나 조직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지리적인 장벽을 축소하기 위해 이런 미팅 솔루션이나 서비스를 구축, 활용한다. 또 원격 근무자에 대한 직원 참여와 팀 결속력도 향상하고 출장을 최소화해 시간과 비용 절감도 꾀하고 있다.


다양한 이슈로 주목받았지만 국내 시장에서 도입은 한정적이고 더딘 편이었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한 곳들은 이미 해당 부서에서 도입해 일상적으로 활용하고 있었다. 반면 국내 조직들은 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해 왔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그동안 대면 미팅과 소통에 주력했던 기업들은 일단 재택근무를 확대하면서 동시에 관련 업무용 서비스들을 활용하기 위해 분주하다. 이미 삼성, LG, SK 그룹사가 직원들 감염을 막기 위해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네이버와 카카오도 이런 움직임에 동참했고 많은 스타트업들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미국 보스턴과 경기도 평촌, 서울 강남 등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접근제어 분야 회사인 지니언스는 “영상회의 서비스를 통해 언제든지 본·지사 간 회의를 원활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리적으로 떨어져 있어야 관련 서비스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건 당연한 거 같습니다.”라고 밝혔다.

[씨앗_이슈리포트_2020-04]_위기에_주목받는_클라우드_기반_영상회의_서비스.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