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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북한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

  • 발간2020.07.02
  • 조회134
  • 출처하나금융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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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사태의 확산으로 주요국 경제가 큰 폭의 역성장이 전망되고 세계경제의 불안정성이 고조되는 가운데 대북제재下 북한경제도 심각한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


○ 세계증시는 팬데믹 영향으로 연일 폭락하고, 실물경제의 타격을 완화하기 위한 각국의 재정 투입에도 불구하고 경제상황은 지속적으로 악화


○ 우리나라도 3월 한 때 원/달러 환율이 1,280원으로 상승하고 주가도 폭락하는 등 금융시장 불안정성이 증가했으며,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을 0.2%로 전망


○ 북한경제도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마이너스 성장에 이어 지난해도 부정적 평가가 우세한 가운데 올해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며 물가 및 환율 상승이 우려




■ 북한은 코로나19 창궐 이후 강력한 조기 방역조치를 취하고, 북중무역 감소 등 악화된 경제환경에 대처하여 일부 계획 수정 및 재정지출 소폭 증가


○ 코로나19 창궐 이후 국경봉쇄·지역 간 이동금지 등 발빠른 대응으로 감염병 유입차단 및 예방에 집중한 결과 1분기 전년동기 대비 북중무역은 큰 폭으로 감소


○ 현 상황을 ‘극악한 대내외적 환경’으로 규정하고 일부 계획을 수정하였으며, 국가재정 수입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비록 소폭이지만 국가예산 지출의 증가폭을 확대




■ 다만, 공급부족 심화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이후 북한의 환율 및 물가지표는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어 당국의 강력한 통제와 수요위축 등 복합적인 요인의 결과로 분석


○ 북중무역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환율 및 물가지표는 대체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4월 한 때 북한 원화 강세라는 기현상도 관측되었으나 당국의 통제로 인한 일시적인 현상


○ 다만, 1월 말 국경봉쇄 이후 휘발유, 디젤유 등 수입물품의 가격이 상승하였으나 현재는 안정


○ 강화된 대북제재下 만성적인 물품부족 상황에서 코로나 영향에 대한 주민들의 체감도는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파악되고, 오히려 코로나를 빌미로 강화되는 당국의 통제에 불만 증가



■ 대북제재 상황에서 코로나19가 북한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까지 제한적이나, 코로나 장기화 국면에서 주요 국영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북한경제의 어려움은 더욱 커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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