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종목시세
최신 리포트

기타코로나19가 문화예술분야에 미친 영향과 향후 과제

  • 발간2020.07.20
  • 조회719
  • 출처한국문화관광연구원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 들어가며


2020년 발생한 코로나19(COVID-19)의 세계적 대유행(Pandemic)은 사회·경제 전반에 큰 충격을 가져왔다. 지속되는 이동제약으로 인한 소비·서비스 생산의 급감, 교역 감소 등으로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을 ?4.9%로 전망했다(IMF, 2020). 국제노동기구(ILO)는 올해 1/4분기에 1억 55백만개의 일자리가, 2/4분기에 4억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으로 추정했다(ILO, 2020).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는 일하는 방식, 소통하는 방식, 학습방식, 살아가는 방식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


문화예술분야 또한 예외는 아니다. 코로나19는 직접적 대면을 주요한 특징으로 하는 문화예술의 창작, 제작, 유통, 소비, 향유 등 문화예술생태계의 가치사슬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먼저, 코로나19로 인한 전 세계적인 봉쇄조치, 사회적 거리두기, 격리, 방역지침은 문화시설의 휴관, 공연·전시·축제 등의 취소로 이어져 문화예술활동의 중단과 심대한 위축을 가져왔다.


문화예술활동의 위축은 가뜩이나 열악한 문화 예술분야 종사자들의 경제적 지위를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 특히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프리랜서, 계약직 노동자, 파트타임 노동자의 비율이 높은 예술인들은 소득감소를 넘어 생존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


그러나 한편으로 이러한 전례없는 위기상황에도 문화예술계에서는 발코니 콘서트, 드라이브인버스킹, 온라인 공연, 가상 전시, 웹기반 축제 등과 같이 물리적 제한에 저항하는 다양한 형태의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코로나로 인해 고립되고 소외되고 불안한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 새로운 성찰을 부여하고 있기도 하다.


이에 본 원고에서는 코로나19가 문화예술분야에 미친 피해와 영향을 살펴보고, 향후 과제를 모색하도록 하겠다.

코로나19가_문화예술분야에_미친_영향과_향후_과제_(문화관광인사이트_제_146호).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