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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2020년 상반기 GDP에 나타난 최근 국내 경제 특징

  • 발간2020.07.29
  • 조회134
  • 출처현대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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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2020년 실질 GDP 증가율이 2분기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한국 경제가 침체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 2020년 상반기 실질 GDP 증가율은 IMF 외환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였다. 본 보고서는 2020년 상반기 GDP 실적에서 나타난 한국 경제의 특징을 살펴보고 시사점을 얻고자 한다.




■ 2020년 상반기 GDP에 나타난 최근 국내 경제 특징


(정부의 경제 방어력 확인) 코로나19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가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 확장적인 재정정책을 시행하면서 경제성장률 대부분이 정부 재정지출에 기인하고 있다.


(투자보다는 소비에 더 강한 충격) 2020년 상반기 민간 부문의 소비는 급감했고 투자는 미약한 회복세를 시현했다.


(서비스업 침체 가운데 제조업 위기 시작) 제조업 부문이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고 가동률 및 출하/재고 사이클이 부진한 가운데 취업자 감소세도 지속되고 있다.


(지식재산생산물투자의 확대) 지식재산생산물투자가 꾸준히 확대되었으며, 과거 경제 위기 당시와 같이 이번 코로나19 위기에도 투자의 버팀목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연간 성장률 향방의 갈림길) 한국 경제는 2020년 상반기에 전년동기대비 -0.8%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상반기에 나타난 GDP의 급감 및 최근 부진한 경기 흐름을 고려하면 한국 경제의 연간 기준 플러스 성장률 달성에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 시사점


2020년 상반기 GDP가 급감하면서 연간 경제성장률의 플러스 달성에 불확실성이 높아졌다. 하반기 경기 반등을 위해서는 첫째, 성장에 포커스를 맞춘 정책이 필요하며 코로나 바이러스의 재확산 및 경기 흐름 모니터링에 근거한 적극적이고 유연한 대응이 필요하다. 둘때,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언제 안정화될 지 불확실한 상황에서 민간 경제 주체의 생존 지원이 가장 중요하며 이와 병행하여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규제개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셋째, 제조업 활성화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서 신산업 및 R&D 투자, 미래 지향적 산업정책 추진, 혁신 추구 선호의 사회적 분위기 형성 등을 지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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