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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녹색채권과 에너지 분야 투자 연구

  • 발간2021.01.27
  • 조회411
  • 출처에너지경제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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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합이 유럽그린딜에 합의하고 녹색사업 지원을 위한 재원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나라에서도 녹색금융에 대한 정책적 관심 증가

- 녹색성장 활성화를 위해 정부의 재원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금융시장에서 녹색사업으로의 자금 공급 확대가 필요

- 그러나 자금이 실제 녹색사업 투자에 한정된다는 보장이 없으며 녹색사업에 대한 정의가 다를 수 있어 녹색채권이 에너지 분야 투자 및 탄소배출저감에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사례 연구 필요



▶ 전 세계 공통적으로 사용되는 단 하나의 녹색채권 정의는 없지만, 통상적으로 일반 채권과 같은 고정수익증권 중에 저탄소-친환경-녹색 투자 지원을 목적으로 자금이 조성되어 녹색 라벨링이 된 채권을 지칭한다고 할 수 있다.



▶ 발행자와 투자자입장에서 녹색채권 발행-투자로 인한 특별한 장점은 없음. (동일한 기관에서 발행되는 일반 채권과 같은 신용평가가 적용됨). 하지만 최근 들어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ESG 이슈와 맞물려 발행기관은 ESG이슈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음을 시그널 할 수 있는 동시에 기관투자자를 이끌어 다양한 투자자를 확보하여 채권 수요의 변동성을 줄일 수 있음.



▶ 한국은 정부 주도의 녹색 및 지속가능채권도 발행된 바 있으나 투자금이 지출되는 분야에 대한 분류체계 및 관리체계가 명확히 공개되어 있지 않고, 기업 역시 분류체계가 공개된 경우에는 국제적 기준을 그대로 사용하여 왜 특정사업이 해당 기업의 녹색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궁극적으로 어떤 환경적 목표를 가지는지에 대한 배경설명이 부족함

- 정보 공개에 대한 요구가 세계적으로 높아질수록 정보 공개가 되지 않거나 기후 위험도가 높은 화석연료 사업에 관여된 기업은 세계 투자자의 투자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아짐

저탄소?친환경_트렌드의_확산과_정유업계의_대응과제(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