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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스트 브렉시트, 주요 통상환경 이슈는?

  • 발간2021.02.17
  • 조회159
  • 출처조세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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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6개월간 난항을 거듭했던 협상의 종지부를 찍음과 동시에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부터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주요국의 지도자들은 노딜을 피하고 무관세·무쿼터 등의 합의를 이끌어낸 것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메시지를 냈다. 1973년부터 EU와 함께 해왔던 영국의 EU 탈퇴가 마무리되는 순간이었다.



협상결과 기자회견에서 EU 측 브렉시트 협상 대표인 미셸 바르니에 (Michel Barnier)의 첫 마디는 “시계는 더 이상 돌아가지 않는다(The clock is no longer ticking)”였다. 불확실했던 협상과 시간적 압박에 대한 심적 부담을 알 수 있는 대목이었다. 하지만 그의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협상 시계’는 합의로 멈춰 섰지만(물론 EU 의회 비준 절차는 남아 있다), ‘새로운 통상환경 시계’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협정상의 주요 통상환경 이슈를 상품교역 위주로 살펴보자.

60-62P__세계는_지금_EU(윤삼희_주벨기에·유럽연합대사관_2등서기관)_(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