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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자본시장연구원]코로나19와 자사주 취득 결정요인 및 취득 적정성

  • 발간2021.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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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증시 악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자사주 취득 요건이 완화되고 국내기업들의 자사주 취득은 전례없이 증가하였다. 통상적인 경우 자사주 취득은 주가를 안정시키고 주주가치를 제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코로나19충격에 따른 불확실성이 잔존하고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여유자금을 주주 환원에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선택인지에 대한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정부는 작년 3월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침체에 대응하고자 자사주 매입 시 한도를 완화하였다. 상장기업의 1일 자기주식 매수주문 수량 한도를 완화하는 것이 그 내용이다.


자사주 취득에 활용된 자금은 무상이 아닌 *기업의 지속성유지나 장기성장에 필요한 연구개발이나 시설투자, 고용을 기회비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볼 수 있다. 따라서, 자사주 취득으로 일시적 주가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을지 모르나 기업의 근본가치와 성장단계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단기투자자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하여 자사주 취득을 이용한다면 기업의 장기성과나 기업의 지속성을 희생될 수 있다.

아웃링크 http://www.kcmi.re.kr/researcher/introduce_tab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