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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해운조선업 2021년 1분기 동향

  • 발간2021.04.26
  • 조회354
  • 출처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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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산업환경

(경제전망) 2021년 세계 경제 및 교역 성장률은 기저효과 등으로 높은 수준 전망

- IMF는 2021년 세계 실질경제성장률 6.0%, 교역증가율 9.5%로 각각 전망

(유가 및 연료유가) 국제유가와 연료가격은 1분기 중 크게 상승

- 국제유가는 수요회복 기대감, OPEC+의 감산 연장 등으로 1분기 중 30% 내외 상승

- 3월 평균 싱가포르항 기준 MGO 가격은 톤당 538달러로 전분기말 대비 27.8% 상승하여 노후선 교체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아짐

(후판가격) 국내 후판 가격은 1분기 중 상품별로 25~28% 상승

- 철강재 가격상승으로 약 3~4%의 원가상승 요인 발생 추정



Ⅱ. 해운업 동향 및 전망

(벌크선) 1분기 벌크선 시황은 매우 양호한 수준

- 1분기 평균 BDI 1,739로 11년만의 최고치 기록

(탱커) 1분기 탱커 시황은 침체 상황

- 전년도 저가물량 집중 수입에 기인한 증가된 재고로 인하여 전년도 3분기 이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컨테이너) 미국 등 원양노선을 중심으로 호황기 수준의 운임 지속

- 1분기 평균 CCFI는 1,961로 지수 발표 이후 최고 수준 기록

(LNG선) 1분기 중 스팟운임의 급격한 하락과 소폭의 용선료 상승이 나타남

- 1분기 중 동북아 추위와 전년도 LNG가격 하락에 의한 투자 지연 등이 복합적 영향을 미침

(LPG선) 1분기 중 높은 변동성을 보임 ? 운임과 용선료가 1월 첫주 이후 급락하였으며 3월 중순 이후 소폭 반등이 나타남


Ⅲ. 세계 신조선 시장 동향

(발주/건조량) 1분기 중 신조선 발주량 크게 개선

- 컨테이너선 투자 급증, 탱커와 LPG선의 점진적 관망세 해소 등으로 발주량 급증

- 벌크선을 제외한 모든 선종의 발주량이 증가하며 1분기 세계 발주량은 1,024만CGT(158.0%↑), 발주액은 224.8억달러(164.7%↑)

- 동 기간 세계 건조량은 815만CGT(11.8%↑)

(신조선가) 1분기 중 신조선가는 철강재 가격 인상과 신조 수요 증가로 소폭 상승

- 1분기 중 Clarkson 신조선가 지수는 3.7% 상승하여 3월 평균 130.20

(수주점유율) 1분기 중 한국의 점유율은 경쟁우위 선종 수요 증가로 크게 확대

- 대형컨테이너선 수주 증으로 한국의 점유율은 52.0%로 확대되었으며, 중국은 41.6%, 일본은 3.5%를 각각 차지함



Ⅳ. 한국 조선업 동향

(수주/건조량) 1분기 수주량 및 건조량은 크게 증가

- 1분기 수주량은 532만CGT (867.5%↑), 수주액은 119.1억달러 (753.2%↑)

- 동 기간 건조량은 305만CGT (50.4%↑)

(수주잔량) 1분기말 수주잔량 증가로 다소 여유를 찾으며 선가인상 탄력 예상

- 1분기 수주잔량은 전분기 대비 8.0% 증가한 2,438만CGT

(시사점) 금년 중 시황은 양호한 흐름이 지속될 전망

- 컨테이너선 발주 호조가 하반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기는 어려움

- 그러나 카타르 등 LNG선 대량 발주 수요와 환경규제 강화 효과로 관망세가 점진적으로 해소되며 비교적 양호한 신조선 수요 예상

210423_연구소_해운조선업_2021년_1분기_동향_암호화해제.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