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리포트

경제코로나19 경제위기와 가계소비

  • 발간2021.05.12
  • 조회378
  • 출처한국개발연구원(KDI)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요약 및 시사점

□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사회활동 제약과 대면소비에 대한 기피는 전체 가계소비의 감소요인으로 작용하였으나, 비대면소비는 오히려 증가시킨 것으로 분석됨.

- 2020년 가계소비는 감염에 대한 우려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해 대면소비가 큰 폭으로 위축된 반면, 비대면소비는 대면소비 제약에 따른 소비감소를 완충하기 위해 비교적 큰 폭으로 증가함.

- 최근 가계소비의 변화가 코로나19의 확산에 주로 기인하였다는 점에서 향후 코로나19의 확산이 잦아든다면 가계소비의 회복세도 그동안 부진했던 대면소비를 중심으로 빠르게 회복될 전망


□ 가계소비는 코로나19 집단면역이 가시화되기 전까지 부진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완화적인 거시경제정책을 지속할 필요

- 신속한 백신 보급과 지속적인 방역을 통해 최근 가계소비 부진의 주요인인 코로나19의 확산을 최대한 억제할 필요낮은 이자율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소비 위축을 완충하고 있으므로 당분간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통해 가계소비를 비롯한 경기를 뒷받침할 필요

- 이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인한 가계의 시장소득 감소가 추가적인 소비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합리적인 범위와 수준에서 재정지원을 고려할 필요

10971_cu2021051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