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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한미통상정보] PIIE 웨비나 : 미국 경제의 회복이 세계경제에 미치는 영향

  • 발간2021.05.13
  • 조회146
  • 출처한국무역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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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규모 경기부양책과 백신 보급에 힘입어 美 경제가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가운데 PIIE 참석 연사는 유럽 및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해 토론





□ Jakob von Weizsacker, Chief Economist, German Ministry of Finance





o 전 세계는 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공급망이 붕괴되는 등 대공황 이후 최악의 경제침체를 겪고 있음


- 최근 IMF가 발표한‘2021 재정모니터’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각국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총 16조 달러에 달하는 재정을 지출





o 비록 現 유럽의 백신 수급*이 미국에 비해 원활하지 않지만 점차 빠르게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어, 올 하반기부터는 국경 봉쇄 조치가 단계적으로 완화되면서 유럽 경제가 회복될 것으로 전망 됨


* 동 연사는 세계 공중보건 위기를 바로 잡기 위해 충분한 자금과 조직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강조





o 세계경제가 급변하고 있어 코로나19와 관련한 재정 지원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기보다 인프라 구축과 같은 실질적인 분야에서 투자가 지속되어야 함


- G7 회원국은 일자리와 기업, 금융 시스템 등을 보호함으로써 세계경제의 지속성장을 함께 도모하여야 함





□ Catherine L. Mann, Outgoing Chief Economist, OECD





o 미국은 여타 국가와 달리 소비 수요 확대에 초점을 맞춘 경기부양책을 마련했으며, 이는 세계 최대 경제규모를 자랑하는 미국의 수입産 수요를 부추겨 세계 경기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





o 유럽중앙은행(ECB)*은 긴급 자산매입 프로그램을 실시함으로써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충격을 완화하고 있음


* ECB는‘22년 3월 말까지 수백억 유로 규모의 국채를 매입하면서 시장 안정에 기여하고 있음


- 다만 유럽 內 관광산업이 차지하는 경제적 비중이 커, 백신 접종을 통한 집단 면역에 도달하기 전까지 완전한 경제회복은 어려울 것임





o 급여 보호 프로그램(PPP)과 같은 중소기업 대출 지원 및 실업수당 지급(주당 300달러) 만으로는 실질적인 소득 불평등 해소에 역부족


-바이든 행정부는 2조 달러 규모의‘미국일자리계획(American Jobs Plan)’과 1조 8천억 달러 규모의‘미국가족계획(American Families Plan)’을 통해 소득분배 불평등을 완화하는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야 할 것임





o 미국을 중심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원자재 가격, 임금 수준, 기업의 가격 결정력 등을 각각 평가해볼 필요성이 있음





o 중국은 자력갱생 달성을 위해 점차 폐쇄 경제(closed economy)로 향하고 있음


- 유럽은 중국만큼 큰 규모의 경제력을 지니고 있으나 소규모 개방경제의 집합체인 만큼 폐쇄 경제를 지향하지는 않음


: 특히 유럽은 국가 안보에 중요한 기술혁신을 위해 상호간 교류를 필요로 하고 있음





o G20 회원국은 금융안정위원회(FSB)를 통해 국제금융시스템의 안정성을 제고하고 있으며 향후 기후변화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공동 대응해 나가야 함

워싱턴통상정보_240호_PIIE_웨비나-미국_경제의_회복이_세계경제에_미치는_영향.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