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리포트

금융하나금융포커스 [제11권 12호]

  • 발간2021.06.07
  • 조회152
  • 출처하나금융연구소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논단

중소벤처기업, 힘(HIM)으로 지속가능성장 달성

중소벤처기업은 9983(전체기업 수의 99%, 고용의 83%)으로 대변되는 경제적 위상에도 불구하고 현실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다. 당장은 금융정책 강화 등의 지원정책이 시급하지만 포스트 코로나 대비와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서는 내부의 힘(HIM, 사람 중심의 혁신과 시장)이 필요하다. 힘(HIM)을 키우는 데는 기업문화, 근무환경, 인재개발, 성과공유의 4가지 요소가 가장 중요하다. 기업 내에서 사람 존중을 통해 근로 동기와 미래비전, 인재에 대한 투자, 그리고 좋은 기업문화와 근무환경을 제공한다면, 이것이 바로 혁신의 밑바탕이 되며, 나아가 성과를 높이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이슈분석

부동산 투자시장의 ESG도입 현황과 향후 전망

ESG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동산 투자시장에서도 ESG가 점진적으로 강조되고 있다. 특히, 각국은 글로벌 이산화탄소 발생량의 28%를 차지하는 건물 부문의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지 못하면 파리 기후협약에 따른 탄소감축 계획을 달성할 수 없어 부동산 투자 시장에서 ESG는 더욱 강조될 전망이다. 아직까지 우리나라의 부동산 ESG 투자는 초기단계이나 녹색 건물 인증 제도 도입 등 제도적 기반은 갖춰져 있어 중장기적으로 활성화될 전망이다.



금융경영브리프

일본 최초의 디지털뱅크 ‘모두의 은행’ 개시

2021년 5월말 일본 최초로 은행 점포나 웹페이지 없이 스마트폰 앱 하나로 이용 가능한 디지털뱅크 ‘모두의 은행’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는 타 국가대비 디지털 전환이 다소 늦었던 일본의 금융업에 새로운 형태의 은행 출현으로서, 비대면 상황과 맞물려 MZ세대의 활용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금융사들도 자회사 형태의 디지털뱅크 설립 허용 의향서를 금융위에 제출한 가운데, 빅테크 기업과의 경쟁을 위해 기존의 은행 인터넷뱅킹과는 차별화된 서비스 전략이 필요하다.


로열티 프로그램을 활용한 고객유치 전략

최근 디지털 기술 접목과 더불어 단순하면서도 개인화된 서비스, 즉각적인 혜택 위주의 로열티 프로그램이 제시되고 있다. 그동안 복잡한 구조로 큰 효과를 누리지 못했던 로열티 프로그램이 구조적 변화를 통해 다시금 조명 받고 있으며, 금융회사의 중요한 모객 수단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국내 금융사들도 경쟁적으로 다양한 로열티 프로그램을 제시하고 있는 가운데 장기간 지속가능하고 고객니즈를 충분히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사용자 친화적 플랫폼 개발이 요구된다.



금융시장모니터


금리: 연내 인상 반영 속 단기물 중심의 상승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국채 금리가 소폭 등락한 반면, 국내 금리는 금통위의 연내 기준금리 인상 시사로 상승했다. 강한 경기 회복세와 한은의 통화정책 실기 우려 등을 감안할 때 4/4분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며 점차 시장은 향후 금리인상 속도에 대한 경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국고3년 지표물 변경에 따른 금리 상승 조정, 6월 FOMC와 테이퍼링 관련 우려 부상 가능성 등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금리 상승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외환: 위완화 강세 속도 조절로 환율 하단 제한

4월 이후 달러화 약세 및 위안화 강세가 이어졌으나, 원화는 한동안 대내 수급 여건으로 인해 괴리된 움직임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무역수지 흑자 확대, 외국인의 국내주식 순매수 전환 등으로 수급여건이 개선되며 원화도 뒤늦게 강세로 돌아섰다. 당분간 시장이 미국外 지역의 경기모멘텀 강화에 주목하면서 원화를 비롯한 非달러 통화들의 약진이 예상된다. 그러나 美긴축 논란 및 미중 갈등 등 정책 불확실성이 여전히 남아 있어 원/달러 환율은 1,100~1,120원대 등락을 보일 전망이다.


부동산: 정부와 서울시 간 정책 혼선에 유의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확산된 결과 가격 상승폭은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다. 공공주도 공급을 강조하는 정부와 민간 부문 재개발 활성화를 도모하는 서울시 간 정책 마찰은 불가피하여 향후 가격 상승폭 유지에 영향을 끼칠 전망이다. 한편, 더민주 특위의 개선안은 실수요자 LTV 우대혜택 확대, 재산세율 감면기준 상향 등 실수요자 보호가 핵심이나 임대사업자의 매입임대 신규 등록 폐지 등이 포함되어 향후 전세가격을 자극할 가능성이 높다.



금융지표


국내 금융시장

22페이지 참조


해외 금융시장

23페이지 참조

아웃링크 http://www.hanaif.re.kr/boardDetail.do?hmpeSeqNo=34829&menuId=MN2100&tabMenuId=MN2102&srchNm=ALL&srchK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