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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업국내외 재창업 지원 정책 비교 및 시사점

  • 발간2021.12.29
  • 조회724
  • 출처중소기업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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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의 재창업 지원 정책 현황 및 특징

- 우리나라는 2005년에 “벤처패자부활제”를 통해 최초로 재창업 지원 제도를 도입한 이후, 중소벤처기업부는 2018년 ‘혁신을 응원하는 창업국가 조성’ 전략의 일환으로 재도전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제시

- 국내의 중소기업 재도전 지원제도는 크게 재창업지원과 경영위기지원 으로 나뉘는 등 폭넓은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음

- 다만, 재창업 기업 지원 또는 투자에 민간 참여가 부족하며, 또한 재창업 또는 재도적 이후 기업의 스케일업 정책이 필요



■ 정책적 시사점

- 재창업 지원 시 채무감면 및 융자/보증보다는 자금지원이나 전문적인 교육 및 컨설팅 지원 확대

- 창업경험(성공과 실패)을 공유하는 프로그램 필요

- 창업 및 재창업에서 민간주체의 참여 활성화 필요

- 재기 또는 재창업 이후 일정기간의 모니터링 및 후속 지원 정책 필요

- 재창업에 대한 지원대상 선정 시, 기업의 특성 및 이전기업의 생존 기간 등을 선별기준으로 활용하여 재창업 생존율을 높일 필요가 있음


국내의 재창업 지원 정책 현황 및 특징을 미국, 일본, EU(독일, 네덜란드)와 비교

2125_국내외_재창업_지원_정책_비교_및_시사점_김진철_최종.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