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연준 의장, 강력한 통화정책 완화는 불필요. 양적긴축은 하반기 시작 가능
ㅇ 세계은행, 금년 글로벌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 과도한 부채 규모 등을 경고
ㅇ 미국 애틀랜타 연은 총재, 금년 3회의 금리인상이 필요
ㅇ 독일 신임 중앙은행 총재, 인플레이션 압력 둔화를 위해 통화긴축을 지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예상에 부합한 연준 파월 의장 발언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0.9%], 달러화 약세[-0.4%], 금리 하락[-2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의 하락 등으로 기술주가 상승을 주도
유로 Stoxx600지수는 2021년 4/4분기 기업실적 호조 전망 등으로 0.8%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배경
유로화가치는 0.4% 상승, 엔화는 0.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파월 의장 발언에 새로운 내용 없다는 평가가 반영
독일은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 전망 등으로 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190.4원, -5.1원) 0.4% 하락, 한국 CDS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