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4월 소비 및 생산 지표, 전월비 증가. 성장동력 양호하다는 신호 발신
ㅇ 연준 의장, 물가하락이 명확하게 발생할 때까지 통화긴축 지속
ㅇ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 ECB의 7월 0.5%p 금리인상 가능성도 존재
ㅇ 일본은행 부총재, 물가상승 압력 불구 경기부양을 위한 통화정책 유지할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양호한 4월 소매매출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2.0%], 달러화 약세[-0.9%], 금리 상승[+10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대형기술주 및 은행주 등을 중심으로 매수세 강화
유로 Stoxx600지수는 중국의 경제봉쇄 완화 기대 등으로 1.2%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영향
유로화 가치는 1.1% 상승, 엔화는 0.2% 절하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경기침체 우려 완화 등이 반영
독일은 ECB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1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67.0원, -8.0원) 0.6%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