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소비심리 및 주택가격, 향후 성장 둔화 신호를 발신
ㅇ 독일 및 스페인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전월비 둔화. 인플레이션 우려 완화
ㅇ 중국, 고령층 코로나 19 백신 접종 강화할 방침. 경제활동 재개 기대 증가
ㅇ OPEC+, 12월 회의에서 기존 생산 규모 유지할 가능성. 일부는 감산 전망 제시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 파월 의장 연설 경계감과 중국의 봉쇄 완화 기대 등이 영향
주가 하락[-0.2%], 달러화 강세[+0.1%], 금리 상승[+7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금리인상 경로 불확실성과 주요 경제지표 부진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지수는 중국의 봉쇄 완화 기대 불구 기술주 약세 등으로 0.1%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으로 매수 증가
유로화가치는 0.1% 하락, 엔화는 0.2% 절상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금리인상 지속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11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둔화 등으로 7bp 하락
※ 원/달러 1M NDF환율(1324.8원, -1.8원) 0.1%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