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리포트

금융[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속보] 미국 ′22년 12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 연준의 통화긴축 완화 기대 증가 등 (1.13)

  • 발간2023.01.13
  • 조회169
  • 출처기타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 주요 뉴스: 미국 ′22년 12월 소비자물가, 상승세 둔화. 연준의 통화긴축 완화 기대 증가


ㅇ 연준 주요 인사, 금리인상 속도 조절 필요. 고금리 유지 의견도 제시


ㅇ 중국 ′22년 12월 생산자물가, 하방 압력 약화. 경기 회복 지속 예상


ㅇ 일본은행, 초완화 통화정책의 부작용 검토할 전망. 추가적인 정책 조정 시행될 가능성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연준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기대 확산 등이 배경


주가 상승[+0.3%], 달러화 약세[-0.9%], 금리 하락[-10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소비자물가의 상승세 둔화 등이 호재로 작용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증시 영향 등으로´22년 4월 이후 최고치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 인사들의 금리인상 폭 축소 발언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9%, 2.5% 상승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인플레이션 둔화 지속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4주래 최저 수준



※ 원/달러 1M NDF환율(1238.5원, -7.3원) 0.5% 하락, 한국 CDS 보합


BR230113(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