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FOMC 개최 예정, 0.25%p 인상 전망. 파월 의장의 기자회견 내용에 주목
ㅇ 미국 재무장관, 물가 및 고용 개선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 위험 존재
ㅇ 유로존 ′22년 12월 은행대출, 전월비 증가율 감소. 고금리 등이 영향
ㅇ 일본 총리, 최근 물가 상승에도 디플레이션 재현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운 상황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경기 연착륙 및 통화긴축 완화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2.5%], 달러화 약세[-0.1%], 금리 상승[+2bp]
ㅇ 주가: 미국 S&P500 지수는 예상보다 양호한 기업실적, 인플레이션 둔화 등이 상승 요인
유로 Stoxx600 지수는 역내 경기침체 우려 감소 등으로 0.7%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유로존 경기침체 회피 가능성에 따른 유로화 강세 등이 영향
유로화가치는 0.1% 상승, 엔화는 0.2% 절하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고금리 장기화 전망 등이 반영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6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3%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