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재무장관, 1월 큰 폭의 고용증가는 경기침체 위험 감소를 시사
ㅇ 미국 샌프란시스코 연은, 향후 좀 더 긴축적인 금융여건이 전개될 가능성
ㅇ 유로존 ′22년 12월 소매판매, 전월비 감소. 2월 투자자신뢰는 작년 3월 이후 최고치
ㅇ 중국 은행권, 소비지출 촉진 목적으로 저금리 대출을 제공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금리인상 지속 가능성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6%], 달러화 강세[+0.7%], 금리 상승[+12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파월 의장의 발언 앞두고 경계감 등이 작용
유로 Stoxx600지수는 유로존 ´22년 12월 부진한 소매판매 결과 등으로 0.8% 하락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통화긴축 완화 기대 감소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6%, 1.1% 하락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고금리 장기화 예상 등으로 5주래 최고치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과 유사한 이유 등으로 10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60.2원, +7.4원) 0.7%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