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리포트

금융[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속보] 미국 11개 대형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지원 위해 300억달러 제공 등 (3.17)

  • 발간2023.03.17
  • 조회60
  • 출처기타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 주요 뉴스: 미국 11개 대형은행,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지원 위해 300억달러 제공


ㅇ 미국 3월 2주차 신규실업급여 청구건수, 전주비 감소. 견조한 노동수요 지속 시사


ㅇ ECB, 인플레이션 제어 위해 0.50%p 인상. 은행권 불안 해결 기대가 반영


ㅇ EU, ′30년까지 핵심 원자재의 제3국 의존도 65% 이하로 낮출 방침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지역은행 우려 완화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1.8%], 달러화 약세[-0.2%], 금리 상승[+12bp]


ㅇ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퍼스트리퍼블릭은행 지원 및 기술주 강세 등이 원인


유로 Stoxx600지수는 은행주 강세 등으로 1.2% 상승


ㅇ 환율: 달러화지수는 ECB 금리인상에 따른 유로화 강세 등이 영향


유로화 가치는 0.3% 상승, 엔화는 0.2% 절하


ㅇ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안전자산 선호 약화 등이 배경


독일은 ECB의 0.50%p 금리인상 등으로 16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299.5원, -13.5원) 0.8% 하락, 한국 CDS 하락

BR230317_(1).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