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퍼스트리퍼블릭, 위기감 지속. 문제 해결 관련 불확실성도 여전
○ 미국 3월 내구재 수주, 예상치 상회. 다만 기업투자 지표는 부진
○ 크로아티아 중앙은행 총재, ECB는 추가 금리인상이 필요한 상황
○ 독일 5월 GfK 소비자신뢰, 전월비 상승. 소득증가 기대 등에 기인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퍼스트리퍼블릭 관련 불안 지속되며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4%], 달러화 약세[-0.4%], 금리 상승[+5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은행권 우려에 따른 매도 증가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산업재 위주로 매도 증가하며 0.8%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하반기 경기침체 가능성 등이 영향
유로화와 엔화가치는 각각 0.6%, 0.1%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5월 금리인상 전망 등이 배경
독일은 재무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 조정 등으로 1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336.1원, -0.2원) 0.2% 상승,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