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부채한도 확대 협상, 실질적인 소득 없이 종료. 논의는 지속할 방침
○ 연준 주요 인사, 인플레이션 제어 위해 추가 금리인상 가능
○ 미국 4월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다만 견조한 소비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
○ 중국 4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예상치 하회. 경기회복 둔화 신호로 해석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부채한도 확대 협상 결렬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6%], 달러화 강세[+0.2%],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부채한도 확대 협상 실패, 일부 기업의 실적 부진 등이 반영
유로 Stoxx600지수는 미국 부채한도 확대 관련 불확실성 등으로 0.4%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안전자산 선호 강화 등이 주요 요인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1%, 0.2%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연준의 고금리 유지 가능성 등이 영향
독일은 ECB의 금리인상 전망 등으로 4bp 상승
※ 원/달러 1M NDF환율(1341.0원, +2.4원) 0.4% 상승, 한국 CDS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