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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ISSUE Briefing]미-중 바이오기술 패권 경쟁, 중국이 미국보다 연구 우위

  • 발간2024.09.06
  • 조회69
  • 출처한국바이오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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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8일,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는 국방, 우주, 에너지, 환경, 인공지능, 바이오, 로보틱스, 사이버, 컴퓨팅, 첨단소재 및 양자기술 분야 64개의 핵심 기술에 있어 최근 5년간(2019~2023) 연구의 우위를 점하고 있는 국가 순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함.

- 분석 대상 64개 핵심기술 중 중국은 57개 기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미국은 양자컴퓨팅, 유전공학, 백신/의료대응기술 등 7개 기술에서만 선두를 달리고 있음.

- 바이오분야의 핵심 기술에는 합성생물학, 바이오제조, 신규 항생제/항바이러스제, 유전공학, 유전체시퀀싱/분석, 핵산 및 방사선의약품, 백신/의료대응기술 등 7개 기술이 포함됨

- 7개 바이오분야 핵심 기술에서 중국은 4개 분야에서, 미국은 3개 분야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음. 우리나라는 바이오분야 7개 핵심 기술 중 합성생물학에서만 유일하게 상위 5위권에 포함됨.

이슈브리핑_미중_바이오_패권_경쟁,_중국이_미국보다_연구_우위.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