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3/4분기 기업실적과 9월 소매판매, 경기 연착륙 가능 여부 판단에 영향 예상
○ 연준 주요 인사, 점진적 금리인하가 적절. 인플레이션 완화와 노동시장 냉각 지속
○ 중국 재정부, 경기부양을 위해 대규모 국채 발행할 계획. 구체적 내용은 결여
○ 중국 9월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 '21년 2월 이후 최저. 디플레이션 문제 여전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경기 연착륙 기대, 고유가 우려 일부 완화 등이 반영
주가 상승[+1.1%], 달러화 강세[+0.4%], 금리 상승[+1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일부 은행의 양호한 실적, 빅테크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중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 등으로 0.7%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일부 연준 인사들의 매파적 발언 등으로 상승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모두 0.3%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1월 큰 폭 금리인하 전망 후퇴 등이 원인
독일은 미국 국채시장의 영향 등으로 6bp 상승
※ 원/달러 환율(주간) 0.15% 상승, 한국 CDS 강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