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3/4분기 노동비용, 인플레이션 완화 시사. BIS는 대규모 국채 공급을 우려
○ 중국 시진핑 주석, 금년 경제 성장률 목표 달성 확신. 미국과의 협력 확대도 기대
○ 중국 11월 수출, 전월비 증가세 둔화. 수입도 감소하여 국내 경기의 부진을 시사
○ 일본 경제재생상, 임금과 물가의 선순환 시작. 전 총리 경제 고문은 금리인상 권고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11월 소비자물가 경계감 심화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약화
주가 하락[-0.3%], 달러화 강세[+0.3%], 금리 상승[+3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Nvidia 반독점 조사 우려,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유로 Stoxx600지수는 중국 11월 수출입의 예상치 하회 등으로 0.5% 하락
○ 환율: 달러화지수는 11월 소비자물가 경계감, 여타국 대비 양호한 미국 경제가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3%, 0.5% 하락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11월 소비자물가 발표 앞두고 매도 우위 지속되며 상승
독일은 ECB 통화정책회의 이전 관망 분위기 확산 등으로 강보합 마감
※ 뉴욕 1M NDF 종가 1433.9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35.6원, 0.20% 상승). 한국 CDS 보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