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뉴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 국경 및 에너지 정책에 초점. 관세는 일단 보류
○ ECB 주요 인사, 통화정책 완화는 여전히 지속 중. 금리인하에 신중함도 요구
○ S&P, 영국의 차입비용 상승은 경제 성장 저해. 신용등급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
○ 중국 인민은행, 주요 대출우대금리(LPR) 동결. 환율 안정 의지 등이 반영
■ 국제금융시장: 미국 금융시장은 휴장. 유럽은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관망 우세
유럽주가 상승[+0.1%], 달러화 약세[-1.2%], 독일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증시는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유로 Stoxx600지수는 광산주 강세 등으로 0.1% 상승 마감
○ 환율: 달러화지수는 트럼프 취임 첫날 관세 부과 보류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4%, 0.4% 상승
○ 금리: 미국 채권시장은 마틴 루터 킹 데이로 휴장
독일은 예상치 하회한 12월 생산자물가 등으로 1bp 하락
※ 뉴욕 1M NDF 종가 1436.1원(스왑포인트 감안 시 1437.9원, 0.15% 하락). 한국 CDS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