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리포트

금융[국제금융센터] [국제금융속보]미국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년래 최저. 관세의 물가 영향은 아직 불분명 등[5.14]

  • 발간2025.05.14
  • 조회79
  • 출처기타
    • 프린트하기
    • 이메일보내기

이메일 보내기

보내는 사람

수신 메일 주소

※ 여러명에게 보낼 경우 ‘,’로 구분하세요

메일 제목

전송 취소

메일이 정상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닫기

■ 주요 뉴스: 미국 4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4년래 최저. 관세의 물가 영향은 아직 불분명

○ 미국, 사우디와 전략적 경제동반자 협정 체결. 바이든 정부의 AI 수출 규제는 폐지

○ 독일 5월 ZEW 경기기대지수, 전월비 상승. 영국 1~3월 임금상승률은 둔화

○ 일본은행, 금리인상 기조 유지할 방침. 우치다 부총재도 금리인상 지지


■ 국제금융시장: 미국은 예상치 하회한 4월 소비자물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지속

주가 상승[+0.7%], 달러화 약세[-0.8%], 금리 하락[-1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양호한 4월 소비자물가, 반도체주 강세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제약 및 풍력 관련주가 주도하며 0.1%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4월 소비자물가의 예상치 하회 등이 반영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0.9%, 0.7%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인플레이션 우려 후퇴, 차익매물 출회 등으로 하락

독일은 경기둔화 우려 완화에 따른 안전자산 매도 등으로 3bp 상승

BR250514.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