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7500선 붕괴…6%대 급락
[속보] 코스피 7500선 붕괴…6%대 급락
김병준2026-05-15 14:39
고속터미널 재개발 기대 ‘쑥’…동양·천일고속 급등 [줍줍 리포트]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동양고속(084670)과 천일고속(000650)이 사흘 째 크게 상승 중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4시 27분께 동양고속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만 3700원(24.38%) 오른 6만 9900원, 천일고속은 5만 8500원(19.83%) 오른 35만 3500원을 기록 중이다. 천일고속은 13일과 14일 각각 상한가로 거래를 마감했고, 이날 장 초반에도 한때 27.63%까지 수직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양고속도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한 이후 상승폭을 일부 반납했다. 서울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가까워지며 고속버스터미널 재개발이 쟁점 중 하나로 떠오르는 모습에 투자자들의 기대가 쏠리는 모습이다. 천일고속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지분 16.67%를 보유한 2대 주주, 동양고속은 0.17%를 보유한 주주로, 재개발 시 수혜를 볼 것으로 시장은 전망하고 있다.
김병준2026-05-15 14:31
오락가락 코스피, 8000→7600 급락…外人 4조 매도 [이런국장 저런주식]
코스피지수가 전인미답의 8000포인트를 돌파한 이후 외국인 투자가들의 차익 실현 압력 속에 급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400포인트 가까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피 선물 가격 하락에 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변동성이 심화되는 양상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356.22포인트(4.46%) 하락한 7625.19를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이날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포인트로 출발했으나 개장 이후 상승 전환하면서 8000포인트를 넘어섰다. 지수는 8000포인트를 넘어서자마자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하면서 장 중 7587.35포인트까지 추락했다. 코스피가 급락하면서 프로그램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사이드카)가 한 달 만에 발동됐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8분 49초께 코스피200선물지수의 변동으로 5분간 프로그램매도호가의 효력이 정지됐다. 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63.50포인트(5.09%) 하락한 1,182.00이었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 것은 지난달 2일 이후 한 달여만이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
김병준2026-05-15 13:56
‘삼전닉스’에 LG전자까지…초고수, 삼성전자·LG전자 순매수 1·2위 [주식 초고수는 지금]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15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삼성전자(005930), LG전자(066570), 하나금융지주(086790), SK하이닉스(000660)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자 중 최근 1개월 동안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삼성전자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사측과 노조 간 성과급을 두고 파업 가능성이 커지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향후 노사 간 합의를 이룰 가능성, 반도체 호황 등 반등 가능성에 기대를 걸고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은 전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번 사안의 중대성과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파급효과를 생각할 때, 어떠한 경우에도 파업만은 막아야 한다”고 했다. 김 장관은 “삼성전자의 실적과 주가는 460여만 주주를 비롯해 국민연금 등 각종 연기금을 통해 국민들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2위로
김병준2026-05-15 11:28
[속보] 코스피지수, 7600선으로…8000찍고 하락세
[속보] 코스피지수, 7600선으로…8000찍고 하락세
김병준2026-05-15 11:17
반도체 다음은 로봇주…두산로보틱스 25% 급등 [줍줍 리포트]
두산로보틱스(454910)를 비롯해 로봇 관련 종목들이 급등하고 있다. 그간 증시는 반도체 중심의 랠리를 보였는데 로봇주를 주축으로 순환매가 전개되는 양상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로보틱스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2만 8000원(26.22%) 오른 13만 4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밖에 현대차(005380)(+4.63%), LG전자(066570)(+13.36%), LG(003550)(+12.21%)도 강세다. 로봇주는 최근 외국인 순매수 상위 종목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면서 반도체에 이어 코스피 지수를 이끌 주도주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달 들어(4~14일) 외국인이 코스피 시장에서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두산로보틱스로 2607억원을 사들였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은 SK하이닉스를 9조7131억원, 삼성전자를 6조8671억원 순매도했다. 피지컬 인공지능(AI)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KB증권에 따르면 휴머노이드 시장은 2035년까지 연평균 77%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 약 40억 달러에서 2035년 약 6630억 달러로 증가할 것이
김병준2026-05-15 10:59
현대차, SK스퀘어 제치고 시총 3위 탈환…로봇주 ‘랠리’ [줍줍 리포트]
현대차(005380) 주가가 장중 8% 넘게 상승하면서 SK스퀘어(402340)에 내줬던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3위 자리를 탈환했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만 8000원(6.74%) 오른 76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155조 6159억 원으로 SK스퀘어(+0.51%)의 155조 3150억 원을 앞지르면서 유가증권시장 3위 자리를 되찾았다. 반도체 중심으로 상승 랠리를 지속해오던 코스피가 로봇주 중심으로 순환매가 전개되는 양상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미래 성장 동력인 휴머노이드 로봇과 관련해 “시행착오를 겪으며 나아가고 있다”면서 “에러(오류)를 빨리 극복해 더 좋은 것을 신속하게 내놓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전날 서울 현대차그룹 양재사옥에서 열린 ‘로비 스토리 타운홀’ 행사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간 균형과 직원들과의 융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신경 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고객들에게 내놓기 전에 테스트도 많이 하고 내부적으로 (제품과 기술을) 확실하게 검증하겠다”고 했다.
김병준2026-05-15 09:55
코스피, 전인미답 8000포인트 돌파…7000 이후 7거래일만 [줍줍 리포트]
코스피지수가 사상 최초로 8000포인트를 돌파했다. 외국인과 기관투자가들이 매도하고 있는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적극 매수에 나서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양상이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7.02포인트(0.59%) 오른 8028.43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이날 29.66포인트(0.37%) 내린 7951.75포인트로 출발했으나 개장 이후 상승 전환하면서 8000포인트를 넘어섰다. 특히 8000포인트 돌파는 개인들의 매수세가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외국인 투자가는 이날 7445억 원을 순매도 중인 반면 개인투자자와 기관투자가는 각각 7079억 원, 127억 원어치를 순매수 하고 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005930)(-0.25%), 두산에너빌리티(034020)(-0.51%), 삼성물산(028260)(-1.36%)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SK하이닉스(000660)(+0.81%), SK스퀘어(402340)(+0.68%), 현대차(005380)(+3.51%), LG에너지솔루션(373220)(+3.39%), 삼성전기(009150)(8.89%), 기아(00
김병준2026-05-15 09:32
[속보] 코스피지수 8000포인트 돌파
[속보] 코스피지수 8000포인트 돌파
김병준2026-05-15 09:13
올해 4배 뛴 삼성전기…증권가 “주가 더 오릅니다” [줍줍 리포트]
NH투자증권이 15일 삼성전기(009150)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0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전기는 올해 들어 주가가 4배 이상 올랐는데 추가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본 것이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기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만 8000원(6.64%) 오른 109만 2000원을 기록 중이다. 삼성전기의 연초 주가가 25만 원 수준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주가가 4배 넘게 올랐다. 황지현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일부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제품의 가격 인상이 시작되면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고 패키지 사업부와의 시너지를 고려해 컴포넌트(핵심 부품) 사업부의 밸류에이션(가치평가) 프리미엄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MLCC는 전자기기 안에서 전기를 저장했다가 필요한 순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초소형 부품으로, 최근 AI 서버와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서 고성능 MLCC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황 연구원은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일부 MLCC 가격을 인상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며 “최근 수급 상황을 고려하면 향후 다른 제품
김병준2026-05-15 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