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8% 급등…코스피 8000선 회복 [줍줍 리포트]
약세를 보이던 코스피지수가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의 반등으로 4% 넘게 급등하고 있다. 7400선까지 하락한 지수는 8000선 회복을 타진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15.79포인트(4.13%) 오른 7963.88을 기록 중이다. 이날 지수는 7739.75포인트로 출발해 장중 7378.10포인트까지 하락했으나 다시 상승 반전, 이후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기관들의 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투자가는 오후 1시 20분께 1조 5159억 원 어치를, 개인투자자는 1조 300억 원 어치를 순매도 중이다. 반면 기관이 2조 4770억 원을 사들이고 있다. 금융투자는 1조 8122억 원 어치를 순매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8.65% 오르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7.04% 상승 중이다. 이 밖에 삼성생명(032830)(+3.37%), 삼성물산(028260)(+5.41%)이 강세다. 현대차(005380)와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각각 0.41%
김병준2026-07-03 13:45
[속보] 코스피 8000포인트 회복
[속보] 코스피 8000포인트 회복
김병준2026-07-03 13:40
주식 초고수, 하이닉스·스퀘어 쓸어담았다…ADR 상장 효과 기대 [주식 초고수는 지금]
미래에셋증권에서 거래하는 고수익 투자자들이 3일 오전 가장 많이 순매수한 종목은 SK하이닉스(000660), SK스퀘어(402340), LS ELECTRIC(010120), DB하이텍(000990) 순으로 집계됐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 주식 거래 고객 중 최근 1개월 동안 투자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이 오전 11시까지 가장 많이 사들인 종목은 SK하이닉스다. 초고수들이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를 나란히 사들인 이유는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이 임박하면서 주가 재평가 기대가 커진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미국 증시 상장을 계기로 글로벌 투자자 접근성이 확대되고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완화될 경우 SK하이닉스의 기업가치 상승이 SK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와 주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이달 10일 미국 나스닥 시장에 ADR을 상장한다. 발행 규모는 약 45조 5000억 원으로 총 발행주식 수의 약 2.5%다. 현재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지분 20.5%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이 때문에 SK하이닉스의
김병준2026-07-03 11:25
[속보]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속보] 법원,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김병준2026-07-03 11:19
상승 출발 코스피, 7400까지 하락…16거래일 만 [이런국장 저런주식]
코스피 지수가 상승 출발한 뒤 하락 전환했다. 급락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는 듯했지만, 2차 전지·반도체 장비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지수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도 상승 출발 후 3%대 하락세로 돌아섰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30분께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4.5포인트(2.41%) 내린 7463.56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장중 7418.25포인트까지 하락했다. 코스피지수가 7400선을 기록한 것은 지난달 11일 이후 16거래일 만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이 9889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는 반면 기관투자가가 4130억 원, 개인이 5293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 중이다. 외국인은 지난달 18일 이후 11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3.34%), 셀트리온(068270)(3.06%), 신한지주(055550)(2.35%), 삼성전자(005930)(1.92%), KB금융(105560)(1.27%), 삼성전자우(1.22%) 등이 상승했다. 반면 삼성SDI(006400)(-7.97%), 삼성전기(009150)(-7.27%), 두산
김병준2026-07-03 09:47
사흘째 하한가 위기…콘텐트리중앙, 회생·합병무산 ‘겹악재’ [이런국장 저런주식]
콘텐트리중앙(036420)이 거래 재개 이후 사흘째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하락할 위기에 처했다. 중앙그룹이 유동성 압박으로 회생 절차에 돌입했고 롯데시네마와 추진하던 합병은 무산된 영향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콘텐트리중앙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72원(27.43%) 내린 1778원을 기록 중이다. 콘텐트리중앙은 이달 들어 거래된 1일과 2일에 모두 가격제한폭까지 주가가 하락했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 간 합병 절차가 중단된 점이 투자심리에 악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롯데컬처웍스와 콘텐트리중앙 양사가 협의를 거쳐 추진해왔는데, 회생절차 개시 등이 합병 중단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19일 중앙그룹은 유동성 위기로 기업구조개선작업(워크아웃)을 신청하고, 지난달 30일 콘텐트리중앙이 메가박스중앙 등 4개 계열사와 함께 회생절차를 개시했다. 법원의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콘텐트리중앙은 12월 15일까지 회생계획안을 제출하게 된다. 중앙일보는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자구 계획으로 대주주의 경영권 지분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중앙그룹 전체가 유동성 위기에 빠진 상황에서 계열사 간 신용위험을 분리해 재무
김병준2026-07-03 09:29
국민연금, 해외투자 자산 수탁기관에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 선정
국민연금이 3일 내년부터 국민연금기금의 해외투자 자산에 대한 보관·결제·관리 등 업무를 담당할 해외 수탁기관으로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연금은 4월 해외 수탁기관 선정 공고를 실시한 이후 사업설명회, 제안서 심사, 현장 실사 등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1순위에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 2순위에 ‘뉴욕멜론 은행’을 각각 선정했다. 이번 수탁기관 선정은 공단의 해외 직접투자 확대와 투자 다변화 기조를 안전하게 뒷받침할 글로벌 수준의 백오피스 파트너를 확보하는데 초점을 맞춰서 추진됐다. 해외 수탁기관은 국민연금기금의 해외투자 자산에 대한 보관, 결제, 자산관리, 사무관리 및 미들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기금 자산의 안전한 관리와 원활한 투자집행을 지원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국민연금은 수탁업무의 위험을 분산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 협상대상자 순위별로 협상을 진행한 후 해외주식과 해외채권을 구분하여 자산별로 수탁계약(커스터디·사무관리·미들서비스)을 각각 체결할 예정이다. 해외 대체투자 자산은 해외주식 담당기관이 수탁업무를 병행 수행하게 된다. 공단은 우선협상대상
김병준2026-07-03 09:14
“다시 ‘26만전자’ 갑니다”…하나증권, LG전자 목표가 상향 [줍줍 리포트]
하나증권이 LG전자(066570)의 목표 주가를 23만 원에서 26만 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 실적이 미국의 관세 환급 효과로 시장 전망치를 크게 웃돌고, 하반기 신사업이 본격화될 것이라는 게 목표가 상향의 배경이다. 김민경 하나증권 연구원은 3일 보고서를 통해 “LG전자의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한 1조 2489억 원을 기록해 시장 전망치를 대폭 상회할 전망”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가장 큰 요인은 미국의 관세 환급 효과가 될 것”이라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해도 원재료비와 물류비 부담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판가 인상 및 원가 효율화로 수익성이 방어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로봇 등 신사업에 대한 기대가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분석했다. 김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쿨링 시스템, 로보틱스 등 신사업 구체화가 하반기 주가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며 “쿨링 시스템은 북미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AI데이터센터 운영기업) 고객사의 테스트가 막바지 단계에 진입, 최종 테스트 후 6∼9개월 내 실적 기여가 시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로보틱스 사업도 휴머노이드 로
김병준2026-07-03 08:24
삼성전자 2%·하이닉스 3% 하락…美 반도체 약세 여파 [이런국장 저런주식]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프리마켓(오전 8시~8시 50분)에서 2~3%가량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 증시서 메타발 악재 여진에 ‘메모리 풍향계’인 마이크론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약세를 보인 영향으로 분석된다. 3일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0분께 삼성전자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5500원(1.92%) 하락한 28만 500원, SK하이닉스는 6만 2000원(2.83%) 내린 212만 5000원을 기록 중이다. SK스퀘어(402340)는 7만 5000원(4.92%) 내린 145만 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 이어 반도체 종목의 약세가 지속되는 양상이다. 메타가 남는 컴퓨팅 자원의 외부 판매를 추진하겠다고 밝히자 빅테크의 과잉 투자 논란과 반도체 수요 피크 아웃 우려가 번진 영향이다. 전날 삼성전자가 9.06% 급락해 30만 원 선 아래로 밀려났고 SK하이닉스는 14.57% 추락하며 210만 원대로 내려섰다. 간밤 미국 뉴욕 증시에서도 기술주의 하락세는 이어졌다. 마이크론 테크놀로지가 5.49% 하락했고 인공지능(AI) 칩 대장주 엔비디아(-1.39%)와 브로드컴(-2.41%),
김병준2026-07-03 08:13
한미 차남 임종훈, 신동국 대신 엄마 택했다…나우IB에 지분 매각
한미약품(128940)그룹 지주사 한미사이언스(008930)의 임종훈 사내이사(한미정밀화학 대표)가 보유 지분 2.5%를 사모펀드(PEF)인 나우IB에 매각한다. 임 대표 측은 모친(송영숙 회장)과 누나(임주현 부회장) 편에 서기 위해 이번 매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임 대표는 보유 주식 170만 9788주(지분 2.5%)를 약 820억 원(주당 4만 8000원)에 나우IB에 장외매도한다고 2일 공시했다. 매각이 완료되면 임 대표의 지분율은 5.09%(348만 주)에서 2.59%(177만 주)로 절반가량으로 줄어든다. 임 대표 측은 “모친, 누나와 함께 창업주의 ‘제약보국’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회사 발전에 필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임 대표의 이번 매각은 송 회장과 임 부회장 측에 서기 위한 차원으로 전해졌다. 실질적으로 주주 간 계약을 맺고 매각을 실시한 것은 아니지만, 나우IB에 이 같은 뜻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려졌다. IB 업계의 한 관계자는 “임 대표가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아닌 송 회장과 임 부회장과 뜻을 함꼐하기 위한 차원에서 매각을 결정한 것으로 알
김병준2026-07-02 2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