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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희망 드림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북한이탈주민·자립준비청년 대학 신입생 지원
최대 4년 간 학기당 300만 원 장학금 지급

  • 박신원 기자
  • 2026-02-11 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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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각(가운데)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과 ‘희망 Dream’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11일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김정각(가운데)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이사장과 ‘희망 Dream’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11일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증권금융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11일 ‘2026년도 희망 Dream(드림) 장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희망 Dream’은 꿈나눔재단이 북한이탈주민과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교육·주거·취업·정서 등을 지원한다.

재단은 해당 사업을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대학교 신입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최대 4년간 재학 기간 학기당 30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한다.

올해 선발한 100명의 장학생과 이전에 선발된 장학생을 포함해 총 239명에게 5억 9600만 원의 장학금을 상반기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개최된 수여식에는 김성민 꿈나눔재단 이사가 본인의 자립준비청년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김정각 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꿈과 재능을 가진 학생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13년 설립 후 장학사업으로 총 1006명의 장학생을 선발했으며, 약 45억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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